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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주택 가격 상승세 - 높은 수요와 적은 공급을 비롯한 높은 이주율
 
지난 13일에 발표된 로열 르파즈의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의 단독 주택 가격은 2022년 4 사분기에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공급으로 판매자에게 유리한 시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가는 9월 말 $699,100에 비해 1.8% 하락한 $686,500을 기록했다. 로열 르파즈 벤치마크의 코린 리얄은 인터뷰에서 캐나다 중앙은행의 이자율 인상이 활동을 둔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고가 매물에서 그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전했다.
리얄은 “저가 시장은 여전히 매우 활발하며, 매우 적은 인벤토리를 보이고 있으며 여러 개의 오퍼를 한 번에 받기도 한다.”라며, “고가 시장에서는 이자율이 크게 작용하며 구매자들의 구매력을 낮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격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단독 주택은 전년도 대비 3.9% 높은 가격을 기록하며, 2023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을 암시했다. 이는 캘거리로 이주하는 인구가 늘어나며 높아진 수요와 2개월 미만의 인벤토리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로열 르파즈는 지난 12월에 중간가가 2023년에 $700,000을 기록할 것을 전망했으며, 리얄은 이를 수정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콘도 시장에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며 중간가는 변화없이 $233,700을 기록하고 있지만, 콘도 및 타운하우스의 가격은 전년도 대비 4% 높아진 모습을 보였다. 2개월 미만의 인벤토리를 가지고 있는 콘도 시장은 단독 주택 시장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다.
리얄은 올해 첫 3개월이 일반적으로 한가할 것이지만, 올해는 낮은 매물로 인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보통 3월부터 시장이 바빠지지만 올해는 높은 이자율로 인해 판매자들이 언제 매물을 리스팅 하기 시작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3월부터 이자율을 400 베이시스 포인트 올린 4.25%로 조정했고, 많은 홈 오너들은 집을 팔거나 사게 되면 현재 보유한 집보다 훨씬 높은 이자를 지불해야만 한다.
리얄은 “더 많은 리스팅이 필요하다.”라며, “펜스 가운데에 앉아있는 판매자들을 시장으로 끌어들여 구매자들이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리얄은 모기지가 만료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자율보다 높은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판매자들이 가장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에드먼튼의 경우 단독 주택의 중간가가 3 사분기보다 3.8% 떨어지고 전년도 대비 1.1% 오른 $464,500을 기록했다. 콘도의 중간가는 $194,100로 전 사분기 대비 5.9% 내리고 전년도 대비 $500 오른 기록을 보였다. (이남경 기자)

발행일: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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