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말듣고 작년에 에어캡쿠숀 일명 뽁뽁이 비닐?이라 하나요? 그걸구입해서 창문에 붙여봣는데 가격만 비싸고( 창문이 많아서 백불 넘게 지출함..ㅠㅠ ) 기대치 이하더라구요...밖에두 안보이구...
게다가 봄에 비닐 제거할때 동글동글한 자국이 많이 남더라구요....
올해는 김장비닐같은거로 창틀 프레임에 붙여볼까하는데 ...
해보신 분들은 어떻셧는지요?
저렴하고 튼튼한 비닐은 어디서 구하는게 나을까요?
영어로는 뭐라고 해서 인터넷 구입을 할지....
다덜 겨울 준비하실때 어떤것을 준비하시는지...
캘거리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