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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비앙로즈     게시물번호 14746 작성일 2023-07-12 18:38 조회수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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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  2023-07-13 09:44         

Park & Sell로 중고차를 팔아 본 경험이 있어 알려 드립니다.
일단 파는쪽에서는 차를 등록 하구요 그럼 얼마정도 받기를 원하냐고 물어봅니다.
일정한 금액을 제시하면 그쪽에서 승락을 하구요 매장에서 얼마에 팔던지 상관 안하고 약속한 금액을 차주에게 줍니다. 혹 차를 보러 온 사람이 가격을 조정하고 싶다고 하면 전화가 와서 이러이러 한데 어떠냐 조정을 승락 하겠냐 아님 거절 하겠냐 물어보고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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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리뷰가 부동산거래를 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집을 매매하려고 할때 아는것이 많지않아 좀 막막하고 약간 두렵기 까지 했었고 믿을만한 리얼터를 선정하는 것도 그중 하나였습니다.많은 긍정적인 글들을 보고 형제 부동산을 만났을 때 젊은분들이라 솔직히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그러나 그와 달리,

첫째,젊은 분들답게 솔직 담백하게 일처리를 하시고
둘째, 스무드하고 신속한 일처리
셋째,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하고 디테일한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써 주시는 면이 좋았습니다.
넷째, 항상 고객과 수시로 소통하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Patrick & Parker 두분이 역할 분담하며 정직하고 성실히 뛰는 모습이 좋았고,
무엇 보다 중요한 건, 저의 집을 기대치를 충족하는 만족스런 가격으로 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믿고 맏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 두 형제 부동산(Patrick&Parker)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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