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일 부터 2010년 1월 말 까지 회사에서 받은 급료를 회사에서 증명서로 받아 이곳에서 번역하여 Public Notary (공증)을 받아 국세청에 제출 하시면 될것입니다. 급한 일은 아닙니다.

급할것은 없고요. 대부분 첫 이민오신분들은 한두번 받아보았으것 같네요.
저도 한번 받은것 같네요. 오래전에 학비 신고액이 너무 많다고 영수증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전학기 학비 영수증 해서 보냈습니다. 기간 충분이 주니 걱정 마십시요.

아. 저두 처음 왔을때 GST에 관련된 메일 CRA에서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있었는데..그때 저두 H&R BLOCK 통해서 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H&R BLOCK에 가서 세금신고 하면서 물어봤더니 그쪽에서 알아서 해주더라구요. TAX신고서에 그거 작성하는 란이 있었던것 같아요. 거기에 그냥 0로 입력하더라구요. 그리고 CRA에 그쪽에서 알아서 서류 보내준다고.. 그러니 세금신고 작성한 H&R BLOCK에 가셔서 GST에 관련된거 문의해보세요. 그게 젤 빠를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