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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광고)5월1일 부터 개정시행되는 독립기술이민 안내
작성자 행복     게시물번호 7768 작성일 2014-04-25 23:43 조회수 1986

푸르던트 이민에서 5월1일 부터 개정 시행되는 독립기술 이민에 대한  안내 드립니다.

Federal Skilled Worker

5월1일 부터 개정 시행되는 독립기술 이민입니다. 지난해 해외에서 독립기술이민의 지원이 가능한 직업군이 20여개에 불가하였으나, 50여개(직업군마다 100 신청서에 한정)로 확장되었습니다.
해당 이민이 예전에는 고학력자에게 유리한 기회가 주어졌으나  점차적으로 영어실력과, 기술 및 젊은나이를 가진사람에게 유리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독립기술 이민 신청자가 언어(아엘츠 밴드 각각 6점 이상), 학력, 경력(최소1년 이상), 나이, 잡오퍼, 적응도인 6가지 항목으로 평가받고 신청자의 점수가 100점 만점 중 67점 이상이 되면 이 이민에 적격합니다.

한국이나 해외에서도 지원이 가능한 직군입니다. (단, 캐나다에서 이미 스킬잡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경우는 직업군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십니다.)
    1. Senior managers – financial, communications and other business services (0013)
    2. Senior managers - trade, broadcasting and other services, n.e.c. (0015)
    3. Financial managers (0111)
    4. Human resources managers (0112)
    5. Purchasing managers (0113)
    6. Insurance, real estate and financial brokerage managers (0121)
    7. Managers in health care (0311)
    8. Construction managers (0711)
    9. Home building and renovation managers (0712)
    10. Managers in natural resources production and fishing (0811)
    11. Manufacturing managers (0911)
    12. Financial auditors and accountants (1111)
    13. Financial and investment analysts (1112)
    14. Securities agents, investment dealers and brokers (1113)
    15. Other financial officers (1114)
    16. Professional occupations in advertising, marketing and public relations (1123)
    17. Supervisors, finance and insurance office workers (1212)
    18. Property administrators (1224)
    19. Geoscientists and oceanographers (2113)
    20. Civil engineers (2131)
    21. Mechanical engineers (2132)
    22.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2133)
    23. Petroleum engineers (2145)
    24. Information systems analysts and consultants (2171)
    25. Database analysts and data administrators (2172)
    26. Software engineers and designers (2173)
    27. Computer programmers and interactive media developers (2174)
    28. Mechanical engineering technologists and technicians (2232)
    29. Construction estimators (2234)
    30.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ing technologists and technicians (2241)
    31. Industrial instrument technicians and mechanics (2243)
    32. Inspectors in public and environmental health and 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 (2263)
    33. Computer network technicians (2281)
    34. Nursing co-ordinators and supervisors (3011)
    35. Registered nurses and registered psychiatric nurses (3012)
    36. Specialist physicians (3111)
    37. General practitioners and family physicians (3112)
    38. Dietitians and nutritionists (3132)
    39. Audiologists and speech-language pathologists (3141)
    40. Physiotherapists (3142)
    41. Occupational therapists (3143)
    42. Respiratory therapists, clinical perfusionists and cardiopulmonary technologists (3214)
    43. Medical radiation technologists (3215)
    44. Medical sonographers (3216)
    45. Licensed practical nurses (3233)
    46. Paramedical occupations (3234)
    47. University professors and lecturers (4011)
    48. Psychologists (4151)
    49. Early childhood educators and assistants (4214)
    50. Translators, terminologists and interpreters (5125)

정부가 정하는 합법적인 변호인[Members of ICCRC, Members of Provincial Law Societies, Notary Public-Quebec only]이 아닌자가 이민 프로그램 안내나 이민 비자 관련 자문을 하는 것은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Bill-35) 반드시 상담자의 자격의 적법성 유무를 확인하심이 바람직 합니다.

Prudent Immigration Services  
email: immprudent@gmail.com
tel : 403.402.2286
Address: 3F, 5 Richard Way SW Calgary
www.prudentimmigratio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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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오늘 2024년 9월에 박문호 딜러에게서 차를 오더했습니다.
예상 대기가 6~8개월이었는데 불과 한달 반만에 가능한 차가나와서 바로 연락을 주셔서 오늘 받아왔습니다.
그냥 단순 상담때 부터 친절하셨는데, 차를 픽업하러 갔을 때 모든 절차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등록소까지 동행해 주셔서 서류작업도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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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딜러님과는 달리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해주신다는 소문이 자자하신데 저는 정말 박문호 딜러를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의 세컨카또한 박문호님과 함께 할 것같네요 ㅎㅎ
이번에 BNA HOME을 통해서 지하개발을 하였습니다. 예전집에서는 캐네디언 공사업체과 진행했었는데.,,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최근 온김 새 집에서는 한국 업체와 진행하고싶어서 CN드림 업소록 이곳저곳 연락해보고 견적을 받았는데 여기 업소록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고, 특히 제가 궁금한점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BNA HOM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습니다~! 지하개발 자체가 이것저것 골라야할게 많은데, 사장님께서 단계별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최대한 제가 원하는것과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캐네디언 업체와 했을땐 이게 가장 힘들어서요. 공사 끝나고 조금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나고도 몇번 다시 오셔서 잘 마무리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기프트카드를 드리려했는데 간곡히 거절하셔서 못드렸지만, 이 리뷰로 더 많은 고객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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