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무역 전쟁 시작됐다 - 트럼프, 오늘부터 캐나다에 25% 관세..
(안영민 기자) 북미 무역전쟁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캐나다·멕시코·중국 등 3개국의 수입품에 대한 신규 관세 부과를 예정대로 시행했다.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해 25%, 중국에 대해 10%(2월에 부과한 10%에 추가)..
기사 등록일: 2025-03-04
캘거리, 인신매매 증가 추세 - 경제 상황 좋아 성 서비스 요금 타..
지난 2월 26일 경찰은 캘거리에서 인신매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가 이 범죄의 주요 거점으로 보여지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인신매매범들에 의해 신체에 낙인이 찍힌 생존자들을 만나면서 이 범죄의 심각성 또한 심화되고 있다고 말한다.제프 벨 부..
앨버타 피스 오피서 800명 펜타닐 단속 나선다 - 미국 관세 위..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에서 주 전역의 34개 커뮤니티 피스 오피서 800명이 지역의 경찰 서비스와 협력해 펜타닐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위협에 따른 것으로, 트럼프는 관세와 관련해 캐나다에 펜타닐에 대..
기사 등록일: 2025-03-03
앨버타, 미국과의 국경 안전 강화에 3천만 달러 - 공공 안전 예산..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에서 앨버타와 미국 몬태나 국경에서의 마약과 총기 밀수를 막기 위해 약 3천만 달러를 주요 보안 지출 항목으로 예산 배정했다. 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맞서 이미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가 발표했던 내용..
주정부 공지) 2025년 예산안: 보건 및 교육 분야 도전 과제에 ..
2025년 예산안은 의료 및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 문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2025년 예산안은 모든 앨버타인들이 집 근처에서 고품질의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시스템을 재조정하기 위해, 280억 달러라는 또 다른 기록적인 의료..
주정부 공지) 2025년 예산안: 앨버타 주의 미래에 대한 투자
2025년 예산안은 무역과 안보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경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앨버타 주는 증가하는 국내외 경제 압력에 대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2025년 예산안을 통해 앨버타 주 경제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예산을 통해, 지역 사회를 구..
주정부 공지) 2025년 예산안: 도전 과제에 대한 대처
2025년 예산안은 현재의 우선 순위에 자금을 지원하는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림으로써, 앨버타가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처하고 있습니다.높은 생활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앨버타인들을 돕기 위해, 2025년 예산안은 앨버타인들이 올해부터 수백 달러를 절약할 수 있도록, 약속대로 세금 감면 ..
북미 무역전쟁 시작되나…트럼프, 내일 캐나다 관세 부과…세율은 25..
(안영민 기자) 미국이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할 방침을 굳힌 것으로 관측된다. 북미 무역전쟁의 시작을 알린 셈이다.지난 주까지 미 상무부과 백악관은 관세 부과 일정이 변하지 않았음을 거듭 확인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내각 ..
(CN 주말 단신) 이번엔 캐나다 목재에 관세 부과, 경기장마다 미..
(안영민 기자) 트럼프, 이번엔 캐나다 목재에 25% 관세 부과 예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이틀에 한번 꼴로 터지고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의 수입품에 대한 전면적 관세, 모든 국가에 대한 상호 관세, 철강 및 알루미늄, 자동차, 목..
기사 등록일: 2025-03-02
주정부 공지) 인종 차별과의 싸움을 진전시키다
앨버타 주 정부는 인종 차별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포용적인 주를 만들기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하고 있습니다.앨버타 이민 및 다문화부는 두 번째 연례 보고서를 발표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인종 차별에 맞서고 다양성을 기념하며 앨버타 반인종주의 실행 계획에 명시된 권고 사항의 이행을 ..
기사 등록일: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