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악화일로 캐나다-인도, 드디어 봉합수순 밟나? - 인도, 캐나다인 비자 발급 ..
“양국 갈등은 보복적이고 감정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했다.”인도가 캐나다인에 대한 전자 비자 서비스를 다시 재개하면서 양국 간의 갈등이 단계적 회복에 들어섰다. 캐나다 주재 인도 고등판무관인 상제이 쿠마르 베르마(사진)는 최근 CTV와의 인터뷰에서 양..
기사 등록일: 2023-11-27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몰 2곳 칼부림 사건 발생 - 마켓몰과 크로스아이언 밀..
블랙 프라이데이였던 11월 24일(금), 캘거리 마켓몰과 캘거리 북쪽 크로스아이언 밀즈 쇼핑몰에서 각각 다른 시간에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며 총 6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먼저 이날 오후 약 2시 40분쯤 무기가 동반된 싸움에 대한..
기사 등록일: 2023-11-26
넥스트스타 한국 근로자 채용 논란 ‘점입가경’ - 전문기관, “한국 근로자 채..
주정부/야권/노동조합, “캐나다인만 고용” 주장하며 연일 비난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 건설될 LG에너지솔루션 합작기업 넥스트스타의 전기차 배터리공장에 고용될 한국인 근로자를 두고 연방 정부와 온타리오 정치권, 노동계 및 관련 업계가 연일 서로 상반된..
기사 등록일: 2023-11-25
주정부 공지) 임상 간호사를 모집합니다... 3년간 2백만불 보조금 지급
임상 간호사 (nurse practitioner)를 위한 새로운 보상 모델을 통해, 앨버타인들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1차 진료를 더 쉽게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우리는 현재의 펀딩 구조상의 격차를 좁힘으로써, 임상 간호사가 자신의 클리닉을 개원하고, 환자..
기사 등록일: 2023-11-24
캘거리 경찰, 친 팔레스타인 활동가 증오유발 혐의 기소 - 시위 구호 “from ..
캘거리 경찰이 이 달 초 친 팔레스타인 시위 구호인 “from the river to the sea, Palestinians will be free”를 지속적으로 외친 한 시위자에게 증오를 유발시킨다는 혐의를 적용해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정부 검찰은 지난 주 금요일 (1..
기사 등록일: 2023-11-24
NDP, UCP 새 보건의료정책에 강력 반발 - UCP의 AHS 기능 분산 시..
에드먼튼의 NDP블레이크 데자리스 연방의원과 에드먼튼 센터 지역구 NDP 트리샤 에스타브룩 후보가 연방정부의 의료예산이 UCP주정부 헬스케어 정책으로 인해 민간기업으로 흘러 들어 가서는 안될 것이라며 연방정부에 개입을 요청했다. 이들은 UCP의 새로..
기사 등록일: 2023-11-24
앨버타 농부들, B-234 법안 통과 시위 - “이 법안은 국가 이익에 부합된..
Bill C-234는 캐나다 농부들이 농장 건물과 장비에 사용되는 프로판 및 천연가스에 대한 탄소세를 납부하지 않도록 면제하기 위한 법안이다.농장에서 천연가스나 프로판을 사용하는 것 외에 에너지 효율적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이 법안은 캠로즈에서 곡물을..
기사 등록일: 2023-11-24
택시 산업, 공항 하차 비용에 긴장 - 캘거리 공항관리국, 공항에 하차 시 $..
1월부터 캘거리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여행객들에게 택시 및 라이드 공유 서비스 이용비가 더 비싸질 것으로 예상된다. 캘거리 공항관리국은 공항으로 들어오는 택시에 $4의 새로운 비용을 부과할 것을 발표했고, 이는 승객에게 직접적으로 전가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등록일: 2023-11-24
에드먼튼 경찰, 용의자로 오인해 엉뚱한 십대 여성 잡아 - 십대 여성, “위장..
자신을 용의자로 오인한 에드먼튼 경찰관에 의해 땅바닥으로 제압당한 십대 소녀가 이 사건에 대한 경찰서장의 대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사건 피해자인 헤일리 나함코-화이트는 밤에 마크 없는 위장 순찰차에서 나온 에드먼튼 경찰청 경관에게 태클을 ..
기사 등록일: 2023-11-24
캘거리 시민들, 트랜짓 안전 등 치안유지에 예산 우전배정 요구 - 시의회, 내..
캘거리 시의회의 내년도 예산조정심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시민들은 트랜짓과 다운타운의 치안확보가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집행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예산조정심의 둘째날 캘거리 시민들은 공공..
기사 등록일: 2023-11-24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최근 인기기사
  연방치과보험 드디어 5월 1일 ..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캐나다 금리 인하 임박…연말 4..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 +1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캘거리 4월 주택 매매량 올라 ..
  자영이민 신청 접수 전면 중단 ..
  캘거리 22세 남성, 아내 살해..
  주정부, 캘거리-에드먼튼 철도 ..
  해외 거주 캐나다인 약 400만..
댓글 달린 뉴스
  요즘은 이심(E-Sim)이 대세... +1
  에드먼튼 대 밴쿠버, 플레이오프.. +1
  캘거리 시의회, “학교 앞 과속.. +1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 +1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