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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_ 최우일 (캘거리 교민)
오래전에 지면에 실렸던 작품인데, 서버에 텍스트로 없어 신문을 캡쳐해서 올립니다.
기사 등록일: 20006-03-03
우리 장로님 _ 민초 이유식 (캘거리 문협)
오래전에 지면에 실렸던 작품인데, 서버에 텍스트로 없어 신문을 캡쳐해서 올립니다.
기사 등록일: 20006-03-03
인연 _ 민초 이유식 (캘거리 문협)
2005년 3월 18일자에 실린 작품인데, 서버에 텍스트로 없어 신문을 캡쳐해서 올립니다.
기사 등록일: 2005-03-18
성숙한 사랑.. 다향 오혜정 (캘거리 문협)
2006년 3월 17일자에 실린 작품인데, 서버에 텍스트로 없어 신문을 캡쳐해서 올립니다.
기사 등록일: 2006-03-17
봄갈이 _ 은정 박영미 (캘거리 문협)
2005년 4월 1일자에 실린 작품인데, 서버에 텍스트로 없어 신문을 캡쳐해서 올립니다.
기사 등록일: 2005-04-01
시력 처방전 이해하기.. 박길재의 Vision Care 칼럼 5
2005년 4월 1일자에 실린 칼럼인데, 서버에 텍스트로 없어 신문을 캡쳐해서 올립니다.
기사 등록일: 2005-04-01
날벼락 감사 _ 청야 김민식(캘거리)
밤늦게 퇴근하다가 차 안에서 날벼락을 맞았다. 길을 가던 사람이 벼락을 맞을 확률이 58만분의 1이라고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맑은 날에 치는 벼락도 아니고 큰 재난을 당한 것도 아니지만, 보름여가 지난 지금도 나에게는 잊을래야 잊혀질 수 없는..
기사 등록일: 2023-08-25
빨래터에서_여는 글 2006-2-24
글 : 어진이 (토론토) “산넘어 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민의 삶이라는게 어떻게 보면 “삼넘어 산”인 것 같습니다. 이민초기에는 이민초기대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아이들도 컸고 귀도 입도 조금 열렸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그래도 문제는..
기사 등록일: 2023-08-25
오르기 힘든 나무(25번째, 마지막회): 순진이 2005-12-29
1993년 8월한국의 장마철 같이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어쩐지 우울했다. 먹은 점심이 뿌듯한게 언칠 것 같았다.‘내가 왜 이러지? 아픈가? 그렇진 않은 것 같은데……’사무실 창밖으로 보이는 국기 계양대에 걸린 카나다 국기가 애처러워 보였다...
기사 등록일: 2023-08-18
그는 과연 억울한 희생자인가? _ 2편.. 글 : 토론토 김대억 목사
2005년 3월 18일자에 실렸던 기사인데 서버에 자료가 없어 지면을 대신 올립니다.
기사 등록일: 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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