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눈물 _ 인암 이진종(캘거리 문협)
아침 일찌기침상위에서 흐르는 눈물그치지 않아세월이 흘러도잊혀지지 않는 애환꼬끼요! 소리에울음으로 삼키고상한 갈대꺼져가는 촛불히즈기야의 벽면기도우편 강도누가 남은 자일까겟세마네 동산에서마지막 땀과 눈물의 결정체너와 나를 향한그분의 간절한 외침골고다 십..
기사 등록일: 2018-04-06
프로젝트 이야기 _리더 양성 편(3) Sabah Gas and Oil Termin..
캘거리 경기가 무척 안 좋아지고 있을 무렵 조그마한 파이프라인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잠깐 Husky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여기 저기 이력서를 집어넣고 있을 때였다. 몇 군데서 인터뷰가 들어와서 비디오 컨퍼런스, 전화 그리고 면접 등을 열심히 치루고 있었..
최우일의 그림엽서_3
국토의 상당 부분이 해수면보다 '낮은 땅의 나라', 역경의 바다와 타협하며 살아온 네덜란드인의 합리적 사회성(?)은 식당의 계산대에서도 목격됩니다. 각자의 몫을 따로 계산하는 이들의 덧치 페이의 관습과 달리 내가 한턱 내겠다고 우기는 한국인의 객기..
김동은의 모기지 만화칼럼[시즌 2] _ 16회
김동은씨 연락처Diane Kim, Mortgage ManagerTD 은행(에드먼튼) : 587-337-1194Email : diane.f.kim@td.com
기사 등록일: 2018-03-30
평등3: 최소수혜자에게 최대 이득이 되게 하라 _ 조현정의 시대공감..
하늘나라에 영혼들이 모여 회의를 합니다. 곧 인간으로 태어날 영혼들입니다. 영혼들은 나라, 인종, 부모, 성별, 건강 등 태어나는 조건과 환경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이미 어떻게 태어날지 정해져 있지만 무지의 베일 (the veil of ignorance)에 가려져..
또 다른 선행학습의 나라 _ 최석근 칼럼 2
한국에서 의과대학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수로서, 앞으로 성장해가야 할 아이의 학부형으로서 느끼는 한국의 교육방식은 늘 ‘선행학습’이 중점이슈이다. 세계적으로 교육열이 뛰어난 한국에서의 선행학습은 주로 수학, 영어학습에 중점을 두고 어린나이부터 교육을 ..
최우일의 그림엽서_2
밀라노에서 제노바, 거기서 피사 또 사보나로, 기차를 타고 다니며 봅니다. 한가롭게 일상을 즐기는 이탈리아 인들의 멋이 부럽습니다. 멋은 약간의 여유가 있어야 부리게 되는 것이지요.호치민시티 벤탄시장의 빠듯한 일상과 대조됩니다. 정돈이 잘 안된 거리..
김동은의 모기지 만화칼럼[시즌 2] _ 15회
기사 등록일: 2018-03-23
청송과 노송 서로 바라 보니 _ 운계 박 충선 (캘거리 문협)
젊은이는 뛰어야만숨이 가쁘나노인은 뛰지 않아도숨이 가빠진다허리굽은 노송송화의 은은한 향기꼿꼿한 청송엽록색 싱그런 냄새사고픈 마음 전혀 없어돈도 건네지 않았건만세월은 그저 준다며잔주름 사이로 나이테를 건네어 주네나이들면 무엇하나철도 들지 않고삐치기도 ..
최우일의 그림엽서_1
연재를 시작하면서….이번주부터 새롭게 연재가 시작되는 ‘최우일의 그림엽서’에서 소개될 그림들은 한 관광객의 서툰 솜씨지만 산뜻한 수채화로 여행의 현장감은 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걸음 떨어지는대로 떠나는 여행, '우왕좌왕' 길을 잃고 헤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