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비어가는 캘거리 다운타운, 비즈니스가 사라진다.
캘거리 다운타운 플러스 15에는 더 이상 지난 시절의 활발한 비즈니스 모습을 찾기 어렵다. 이 곳을 걸어 가는 직장인들이 더 쉽게 만나는 것은 비즈니스 떠난 자리를 가리는 드라이월이 대신하고 있다. 다운타운에서 2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킴..
기사 등록일: 2019-06-28
빌 모노 연방재무장관, “에너지 부문 우려, 이해하고 있다”
연방정부의 TMX승인 이후 캘거리를 찾은 빌 모노 연방 재무장관이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걱정하는 앨버타 시민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 재무장관으로서 캘거리를 찾은 횟수만 무려 11회에 달하는 빌 모노 장관은 “TMX 재승인은 에너..
트랜스마운틴 확장 공사, 빠르면 9월초부터 재개
지난 주 트뤼도 연방정부의 재승인을 득한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오는 2022년 중반 공사를 완료하고 앨버타 원유를 나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TMX 이안 앤더슨 CEO는 “회사는 연방정부의 승인이 나..
UCP정부, 이전 정부 수퍼랩 프로젝트 전면 취소 발표
지난 주 목요일 주정부는 앨버타대학 사우스 캠퍼스 옆에 5억9천5백만 불을 들여 건설하기로 했던 수퍼랩 프로젝트를 전면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수퍼랩 프로젝트는 중앙화된 공공 실험 시설을 건설하고자 함이었다. 이 날 주정부는 프로젝트 취소 총 비용과 부지의 운명이나 구식이 된 의료 연구..
케니 주수상, 퀘백 주에 화해의 손 짓
퀘백 주수상, “파이프라인은 협의 대상 아니다” 지난 주 수요일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파이프라인을 놓고 갈등을 빚어 온 퀘백 주를 방문해 새로운 화해와 협력 관계를 모색하고 나섰다. 케니 주수상은 프랑소와 르골트 주수상과 만난 자리에서 “퀘백 주는..
기사 등록일: 2019-06-21
CMHC, 공동 지분 모기지 지원한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처음 집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새로운 공동 지분 모기지 프로그램을 통해 집 가격이 떨어지고 오르는 부분의 일부를 공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연방정부의 3월 예산의 일부로 발표되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이번..
에너지 회사 렙솔, 캐나다 직원 30% 해고
스페인의 대형 에너지회사 렙솔(Repsol)이 캐나다 직원 30%를 해고한다고 밝혔다.렙솔은 지난 2015년에 캘거리에 본사를 둔 탈리스맨 에너지를 130억불에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직원 해고 결정은 회사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위한 것이라고 알렸..
CNOOC, 캐나다에서 100명 해고
중국 국영기업인 CNOOC의 캐나다 자회사가 캘거리 오피스에서만 100명을 레이오프 하며, 라이벌 기업들과 경쟁을 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CNOOC의 국제 대변인인 브리트니 프라이스는 “에너지 산업에 있는 모든 기업들과 같이 ..
기사 등록일: 2019-06-14
실업률 낮아졌지만, 캐나다 국민들 여전히 걱정
기록적으로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캐나다 국민의 32%는 여전히 직업 안정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거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전체 실업률이 5.4%로 1976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암울한 전망은 끊이지 않고 있다..
불확실한 에너지 산업, 기업들이 뭉쳤다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제 51회 국제 석유 박람회가 에너지 산업의 미래가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개최되었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벤트는 전통적인 트레이드 쇼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제이슨 케니 주수상과 오일 앤 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