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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교육부, 원주민 문화 학습에 8백만불 배정
앨버타 교육부에서 원주민 문화에 대한 학습과 교실의 포용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교사 직업기준 도입에 8백만불을 배정했다. 새로운 직업 기준은 교사와 교장 및 교육청 교육감들이 “안전하고 표용적인 학습 환경”을 수립하고, 이미 근무 중인 교사들이나 곧 교사가 될 대학교 학생들이 원..
기사 등록일: 2018-02-16
교육청 이사들, “학업성적 부진에 상세한 새 학습전략 내놔라”
수학과 영어, 그리고 원주민 학생들의 부진한 시험성적 결과에 대한 우려 속에 공립학교 이사회는 행정부에 떨어지는 점수를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여 줄 것을 원했다. 캘거리 공립교육청의 행정부는 지난 화요일 회의에서 학업성적 결과가 학생들..
기사 등록일: 2018-02-16
CBE, 학교 신설 및 보수 계획 예정대로 진행 중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늘어나는 학생 수를 수용하기 위한 학교 신설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오는 4월 3일 개교를 앞둔 Griffith Woods 학교는 SW Springbank Hill과 Discovery Ridge 지역의 유치원부터 9학년까지의 학생..
기사 등록일: 2018-02-16
교육부의 교과과정, 기본에 충실해야
앨버타 교육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절반가량이 교사로 구성된 1만명의 설문 응답자들은 학교에서 더욱 실용적인 기술과 독해 및 작문, 수학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설문조사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의 교과..
기사 등록일: 2018-02-09
앨버타 대학생 의회, 유학생 등록금 동결 요청
앨버타 유학생들 사이에서 자신들이 부당하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감정이 점점 고조되고 가운데 십만 명이 넘는 앨버타 대학생을 대표하는 단체가 유학생 등록금도 국내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즉시 동결해 달라고 주정부에 요청하고 나섰다.앨버타 대학 학생 의회는 유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예산 부족을 메..
기사 등록일: 2018-02-09
임기 남겨두고 떠나는 CBE 교육감, 80만불 수령
퇴직을 앞둔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최고 교육감 데이비드 스티븐슨이 교육청에서 보낸 42년 동안 축적된 휴가비와 혜택으로 80만불 이상을 수령하게 됐다. 이 액수는 10만불의 미사용 휴가비와 약 40만불의 은퇴 혜택이 합쳐진 $504,875에 ..
기사 등록일: 2018-02-02
난민 팀, 로봇공학 대회서 상 받아
시리아나 레바논에서 온 난민들로 모두 구성된 캘거리의 한 십대 그룹이 에드먼튼에서 열린 로봇공학 토너먼트에서 상을 받았다. 몇몇의 헌신적인 멘토의 도움으로 이 십대들은 몇 개월동안 퍼스트 로봇공학 대회(FIRST Robotics Competition)에 참가하기 ..
기사 등록일: 2018-02-02
캘거리대학 총장, 돌연 올해 말 사임한다 밝혀
캘거리 대학교의 엘리자베스 캐넌 총장이 올해 말에 자리를 떠나겠다고 지난 월요일 발표했다. 동대학의 부총장을 역임하고 있는 캐넌은 2010년에 총장으로 임명되었다. 사임을 발표하자 캘거리 대학 이사회 이사장인 고든 리치는 대학이 캐나다에서 가장 역동..
기사 등록일: 2018-02-02
유치원 등록 시작, 일부는 추첨 통한 입학 결정
지난해 2곳의 공립 초등학교가 새로이 캘거리에 문을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자녀를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 중 일부는 여전히 추첨을 통한 입학 결정을 마주하게 됐다. CBE는 지난 22일부터 유치원 등록을 시작했..
기사 등록일: 2018-01-26
에겐 교육부 장관, “미래 학교는 “커뮤니티 허브”로 새롭게 태어날 것”
앨버타 교육부가 지자체와 지역 교육청들과 함께 미래 학교 부지에 공공사용을 강화시키기 위한 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작년 여름 주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시 헌장 협약 하에서 NDP는 미래 학교에 공공 서비스와 레크레이션 기회, 헬스 케어, 사회 프..
기사 등록일: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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