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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겠지만 화해는 어디 있는가? 원주민 공동체의 질문 - 진정한 화해는..
쑤티나 퍼스트 네이션에 있는 불헤드 로드에는 오렌지 색을 입은 수백명의 원주민 공동체 멤버가 모여 기숙학교 생존자와 실종아동을 기리는 행사를 가졌다.보건 규정 때문에 마스크를 쓴 멤버들은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 부지에서 발견된 215구의 아동 시신의..
기사 등록일: 2021-06-10
이제는 진정한 '화해'가 이뤄져야 할 때 - 주정부, 기숙학교 원주민 아동 의..
앨버타 정부는 월요일 기숙학교에서 원주민 아동들의 의문사와 매장을 규명하는데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릭 윌슨(Rick Wilson) 원주민 관계 장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 현장에서 215구의 아동 시신이 발견되면서 조치를 취해야 ..
기사 등록일: 2021-06-03
캠룹스 기숙학교 부근에서 아동 시신 215구 발견 - 백인사회의 원주민 문화적..
지난주 BC기숙학교 현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어린이 215명을 추모하기 위한 집회가 열린 주의사당 앞에 200여 명이 오렌지색 셔츠를 입고 참석했다. 오렌지색은 어린이 생명도 소중하다는 의미를 가졌다.일요일 오후 내내 많은 사람들이 주의회 앞 계단 ..
기사 등록일: 2021-06-03
앨버타, 코비드-19 대유행 기간에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 보내 - 온타리오, ..
맥도날드 로리어 연구소(Macdonald-Laurier Institute; MLI 이하 MLI)가 만든 이른바 '고통지수'는 인구 10만명당 사망률, 초과 사망률, 백신 접종률, 규제 엄격성, GDP 손실 및 공공 부채 예측 등 광범위한 지표에 걸친 전염병 대응을 평가..
기사 등록일: 2021-05-27
캐나다는 왜 75% 접종에 매달리나? - 미국, 영국 30% 접종 마쳐도 규제..
인구 30%가 코비드-19 접종을 완전히 마친 영국에서는 전역에 걸쳐 적막했던 보건 규제를 벗어나 조심스럽게 허그, 악수 등 신체접촉을 시작했고 술집이 다시 문을 열고 사교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월요일 현재 미국인의 약 37..
기사 등록일: 2021-05-20
잊힐 수 없는 전쟁 - 가평전투와 PPCLI
한국전쟁을 미국에서는 ‘잊혀진 전쟁’이라고 부른다. 어느 참전 용사는 “귀국했을 때 환영식 따위는 하지도 않았다. 제대해서 돈 벌러 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미국 입장에서는 잊어버리고 싶은 전쟁이겠지만 한반도에서 전쟁이 있었다는 사실은 영원히 남..
기사 등록일: 2021-04-08
기자수첩) 연방 대법원, 6:3으로 연방 탄소세 손 들어줘
연방 탄소 계획에 저항했던 주정부들은 이제 새로운 길을 계획해야 한다. 그 주정부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조용히 이해하기 시작했다.앨버타인들은 지난 51개월 중 44개월과 제이슨 케니가 수상으로 취임한 첫 7개월동안 휘발유와 가정용 난방비(해당..
기사 등록일: 2021-04-01
3월11일, 코비드-19 세계적 전염병으로 선포한지 1년 - 조기 게양하며 캐..
작년 3월11일, 세계 보건기구(WHO)는 코비드-19를 세계적 전염병으로 선포했다. 전세계를 휩쓴 전염병으로 250만명이 세상을 떠났고 캐나다에서도 22,000명 이상이 세상을 떠났다.세계적 전염병으로 선포된 지 1년 되는 목요일, 전국에 조기가 ..
기사 등록일: 2021-03-18
기자수첩) 이러려고 앨버타에 돌아왔다 말인가? (2) - 케니 주수상, 코비..
정치 지도자들은 위기가 닥쳤을 때 위기 대처 방안을 논리적으로 대중에게 주입시키려 하기 보다는 대중의 불안감 위기의식에 공감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케니 주수상은 그 부분이 부족했다. 지난 늦가을부터 코로나 2차 유행이 시작되어 신규 환자와 입원 사례가..
기사 등록일: 2021-03-04
기자 수첩) 이러려고 앨버타에 돌아왔다 말인가? (1)
불길한 징조, 유가 붕괴2014년 7월 유가(WTI 기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110달러에 접근했다. 그 해 앨버타 경제는 고유가로 흥청거렸으나 정국은 가마솥 끓듯 뜨거웠다. 당시 주 수상이던 앨리슨 레드포드의 부적절한 행동이 도마에 올랐기 ..
기사 등록일: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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