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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비 인상 계획, 교육에 장애물 된다
캘거리 공립학교 스쿨버스비 인상 제안으로 이미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 많은 수의 가정들이 추가적인 교육부담을 갖게 될 것이라고 학부모들이 걱정하고 있다. 학생들의 집부터 1킬로미터 안에 스쿨버스 정류장을 만드는 것 때문에 캘거리 교육청 간부들은..
기사 등록일: 2016-06-13
캘거리 공립교육청, 스쿨버스비 35불 인상 계획
매일 스쿨버스를 타는 캘거리 공립학교 학생들의 부모들은 내년에 일을 좀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캘거리 교육청은 제시된 스쿨버스비의 연간 35불 인상은 엄연한 주정부 책임이라고 밝히며, 주정부가 운송 서비스에서 발생한 1,300백만 불 예산부족을..
기사 등록일: 2016-06-03
앨버타, 낙제하는 초등학생 늘어났다
앨버타의 주 학력평가 시험(provincial achievement test)에서 낙제하는 초등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프레이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6년 앨버타 초등학교 성적표에 의하면, 2014-15 학년도에는 15.9%의 6학년 학생들이 주정부의 기준에 못 미치는..
기사 등록일: 2016-05-27
캘거리 NE의 새 학교, 고 MLA 불라의원 이름 딸 수도
2017년 개교 예정인 NE의 캘거리 초등학교가 작년 고속도로 교통사고에서 사망한 총애를 받던 젊은 정치인의 이름을 따라 명명될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 교육청은 온라인 조사를 통해 캘거리인들에게 마틴데일에 세워지는 새 학교의 이름을 만미트 싱 불라 ..
기사 등록일: 2016-05-20
에드먼튼 공립학교, 유학생 수 5년전 보다 두 배 늘어
유학생들이 에드먼튼의 공립학교로 몰려들고 있다. 35개 국에서 거의 700명의 학생들이 60개 도시의 공립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등록한 학생 수가 5년전 보다 두 배 이상이 늘었다. “유학이나 일자리를 찾아 다른 나라로 이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
기사 등록일: 2016-05-20
포트 맥머리 12학년 학생들, 디플로마 시험 보지 않아도 된다
대규모 산불을 피해 떠나온 포트 맥머리와 안작 고등학교 학생들은 12학년 디플로마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된다고 교육부 장관, 데이빗 에겐이 지난 월요일 발표했다. 북부 앨버타에서 도망 나온 900명의 고등학생들은 캘거리나 에드먼튼에 차려진 센터나 등록..
기사 등록일: 2016-05-13
가톨릭 교육청, 트랜스젠더 교사 해고에 고액 지출
앨버타의 한 가톨릭 교육청에서 트랜스젠더 교사 해고와 관련된 법률 비용으로 $367,188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교사의 이름은 얀 뷰터맨으로 그는 지난 2008년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별을 전환한 후 Greater St. Albert 가톨릭 학교 교육..
기사 등록일: 2016-05-06
주정부, U of C 낡은 건물 재정비 지원
캘거리 대학교(U of C)가 앞으로 2년에 걸쳐 2개의 낡은 빌딩 정비를 시작할 수 있는 비용인 1,70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됐다. 고등 교육부 말린 슈미트 장관은 지난 29일, U of C 개교 50주년 행사를 찾아 2016년 예산에 포함된 이 같..
기사 등록일: 2016-05-06
‘탄소세, 영향 미치지 않는 곳이 없네’ 스쿨버스 연료비 인상 불가피
노틀리 주정부가 추진하는 탄소세가 사회 각계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탄소세 시행으로 불똥이 튄 곳은 앨버타 교육청이다. 가솔린과 디젤 연료에 추가된 세금으로 인해 스쿨버스의 연료비 추가 부담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현재 ..
기사 등록일: 2016-05-06
늘어나는 외곽 학교에 다운타운 학교 폐교되나
앞으로 2년간 21개의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소속 학교가 개교하는 가운데, 낮은 입학률로 인한 다운타운의 일부 학교 폐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그러나 학부모들은 교육청에서 장래 인구 추계를 신중히 고려하고, 학교가 필요한 지역의 폐교를 성..
기사 등록일: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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