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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학생 등록수 늘어 재산세 인상돼
앨버타 주택 소유주들은 올해 교육세를 1억5,300만 불 더 내게 된다. 이는 재산가치 상승과 K-12학년 등록 학생 수 증가에 기인한다. 질문과 답으로 우리가 내게 되는 재산세와 교육세에 대해 알아보자.Q. 왜 교육세가 상승했는가?A. 2013년 ..
기사 등록일: 2016-04-29
에드먼튼 교육세 8.7% 인상
에드먼튼 주택 소유주들은 올해 8.7% 인상된 교육세에 직면하게 됐다. 에드먼튼 시장, 돈 아이비슨은 “앨버타 주의 모든 시장과 시의원들이 인상문제로 매우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다. 세금인상을 낮추려고 매우 열심히 일했지만, 매년 발생하는 나쁜 소식을 전달하게 되어 에드먼튼 시는 좌절감..
기사 등록일: 2016-04-22
학교 신설 및 현대화 사업에 집중 투자
캘거리, 12개 학교 신설 및 현대화 공사 예정 주정부가 경기부양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인프라 투자 중 노후화된 건물을 현대화하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에 대규모 재원이 투입된다. 노틀리 주정부가 발표한 예산안에 따르면 향후 5년간 학교 신설..
기사 등록일: 2016-04-22
앨버타 학생 성교육, 이대로는 위험하다
한 전문가가 앨버타는 학생들에게 성교육 수업에 참가하지 않을 자유를 줌으로써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앨버타 대학교에서 성 그리고 성소수자에 대한 강의를 펼치는 교수 안드레 그레이스는 앨버타 십대 청소년들의 HIV 감염이 늘..
기사 등록일: 2016-04-15
학부모 연합, CBE 행정 지출 줄여야
캘거리 학부모 및 학교 운영 위원회 연합 대표들이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이 행정과 학교 지원 비용지출을 줄이면 그 비용이 예산 부족을 겪고 있는 교실로 바로 향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대표들은 최근 포스트미디어 편집 위원회와 만난자리에서 ..
기사 등록일: 2016-04-15
PC 정부의 학교 신설 계획은 ‘터무니없는 약속’
앨버타 감사관이 앨버타의 전 PC당 정부가 약속한 195개 학교 신설은 속이 텅 빈, 터무니없는 계획이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감사관 머완 사허는 정부는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3, 4년 뒤에 학교를 열겠다는 약속을 펼쳤으며, 해당 공무원들 중 ..
기사 등록일: 2016-04-15
앨버타 교육청, 성소수자 정책초안 마감
앨버타 주정부에서 지난 3월 31일로 지정됐던 교육청 성소수자 정책 초안 마감일에 맞춰 총 61개의 교육청 중 1개를 제외한 60개의 교육청이 정책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데이비드 에겐 장관은 아직 접수된 정책 검토를 시작한 단계는 아니지만, ..
기사 등록일: 2016-04-08
중학교에서도 선택과목 다양해진다
지난 주 수요일, 수학문제 푸는 것보다 로봇을 프로그램하는 걸 더 좋아하는 앨버타 중학생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교육부 장관, 데이빗 에겐은 곧 학교에서 더 많은 옵션 과정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수년동안 시험단계를 거쳤으며, 진..
기사 등록일: 2016-04-01
마운트로얄 대학 총장, 주정부 지원금 2% 인상 충분치 않다
마운트로얄 대학의 교수협회는 2016-17년도 비용을 크게 삭감하게 되면 대학의 학문적 진실성에 해를 입히게 될 것이라고 경종을 울렸다. 몇몇 영역은 행정부로부터 예산 중 백만불을 대폭 줄이라는 요청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정부가 더 많은 수..
기사 등록일: 2016-04-01
CBE 스쿨버스, 예산 부족 어쩌나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편과 관련하여 1,300만 달러의 예산 부족을 마주하고 있는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CBE)에서 스쿨버스 서비스 감축, 요금 인상, 교실 예산 삭감 등 교통 예산 적자를 대처할 방법을 검토 중이다. ..
기사 등록일: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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