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캐나다 국경봉쇄 1년 - 캐나다이민, 무엇이 달라졌나? _한우드 이민칼럼 2..
2020년 3월 18일. 정확히1년전인 이날, 캐나다 연방총리는 전면적인 캐나다 국경봉쇄를 단행했습니다. 불과 수일전 이민성 장관이 2020년 이민 목표를 늘려잡겠다고 말한 직후 일어난 일입니다.당초 코로나로 인한 캐나다 국경봉쇄는 그해 6월30일까..
기사 등록일: 2021-03-25
인감증명서 발급위임장 및 주재국 공증인 공증문서 영사확인 절차변경
- 인감증명서 발급위임장 포함 인감증명 관련문서 영사확인 위해 공관 직접방문 필요- 주재국 발행 공문서 및 공증인 공증문서 등 영사확인 위해 캐나다 정부 또는 주정부기관 확인 절차 선행 필수- 2021년 4월 19일(월)부터 적용 주밴쿠버대한민국..
기사 등록일: 2021-03-17
범죄기록과 캐나다이민 - 케이스별 주의사항_ 한우드 이민 칼럼 256
영주권 대행 업무를 하면서 범죄기록으로 인해 고충을 겪는 분들을 의외로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한국과 캐나다의 법제도와 처벌규정이 다르고 영주권 진행에 심각하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범죄 기록과 경미한 기록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
기사 등록일: 2021-03-11
연방 이민부 직원 62명 채용 - 가족 초청 이민 최우선 처리 목적
지난 1년 당초 이민 수용 목표의 60%밖에 달성하지 못했던 연방 이민부(I.R.C.C.)가 5일 가족 초청 이민을 최우선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직원을 늘린다고 발표했다.작년 코비드-19로 인해 공항이 폐쇄되어 이민자 수용에 애로가 있어 이번에 ..
기사 등록일: 2021-03-11
올해 영주권자 수용 목표 초과 달성할 듯 - 연방정부 이민 전략 주효
연방 이민부 고위 관계자는 "더 많은 영주권자를 유치하기 위한 트뤼도 정부의 새로운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40만1천명의 신규 거주자를 수용한다는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마르코 멘디치노 연방 이민부 장관은 ..
기사 등록일: 2021-03-04
이민 문턱 크게 낮아져.. Express Entry 75점으로 낮아져 - E.E. ..
연방 이민부 (장관: 마르코 멘디시노 Marco Mendicino)는 지난 13일 Express Entry(이하 E.E) 점수를 대폭 하향 조정해 75점으로 내려합격자를 선발, 27,332명에게 초대장(ITA 이하 ITA)를 발부했다.E.E.제도는 2015년 1월 하퍼..
기사 등록일: 2021-02-18
Breaking News: Express Entry 합격점 75 - 의미와 전망 (한우드 이민_..
지난 토요일인 2월13일 캐나다이민성은 Express Entry 점수를 75점으로 낮추어 합격자 27,332명을 선발하였습니다.이번 발표는 초유의 일입니다. Express Entry뿐 아니라 캐나다이민 역사상 기록될 만 한 빅뉴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선발 규모도 많..
기사 등록일: 2021-02-15
캐나다 2021년 고수요 직업- 코로나 이후 전망_ 한우드 이민 칼럼 254
캐나다에서의 코로나 상황은 최악의 국면을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백신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고 모두의 바람대로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확진자수가 줄어들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이런 가운데 2021년 1월 한달간 캐나다 전국적으로 213,000개의 일자리..
기사 등록일: 2021-02-15
중국 반발속에서도 홍콩인 이민 확대하는 캐나다...
캐나다 정부가 홍콩인의 이민 문호를 확대한다. 앞서 영국이 '내정간섭'이라는 중국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영국해외시민(British National Overseas·BNO) 여권을 소지한 홍콩 시민의 영국 특별 비자 신청을 허용한 가운데, 캐나다도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한..
기사 등록일: 2021-02-11
코로나와 캐나다 - 이민 상황 업데이트 (한우드 이민 칼럼 _ 253)
2020년 1월25일 캐나다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전해질 때 만해도 캐나다인들은 늘 하던대로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날 이후 일터를 오가고, 친구 가족을 방문하고, 외식을 하고, 반갑게 서로 껴안고, 휴가를 즐기기 위해 밖..
기사 등록일: 2021-01-28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
댓글 달린 뉴스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 +1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