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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전국서 살기 적당한 도시 5위로 선정 - 레드 디어는 3위
에드먼튼이 로열 르페이지의 첫 번째 살기 적당한 도시(affordable cities) 보고서에서 전국 5위를 차지했다.이 부동산 그룹은 어느 도시로 이사할 의향이 있는지에 의향을 묻는 설문을 통해 가장 살기에 적당한 캐나다 도시를 선정했다. 로열 르페이지는 매월..
기사 등록일: 2024-05-30
캘거리 시민들 “지난 3년 사이 삶의 질 하락” - ‘살기 좋은 도시’ 답변도..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지난 몇 년 사이에 자신들의 삶의 질이 하락했다고 느끼는 캘거리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캘거리 시에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6일 사이에 2,501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
기사 등록일: 2024-05-30
올 여름 최악의 폭염 예고…앨버타는 ‘안도’ - 기상청, 캐나다 중부 지역부터..
“5월이 한달 내내 여름처럼 느껴졌던 때는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25년째 토론토에 살고 있는 한인 김모씨(57)는 아침 저녁으로 겨울 외투가 필요했던 캐나다의 5월이 사라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작년에 그렇게 더웠을 때도 5월에는 쌀쌀..
기사 등록일: 2024-05-29
캘거리 마라톤 60주년, 13,600명 참가 - 지난 수년 동안 느껴보지 못한..
지난 26일, 수천 명이 러너들이 신발 끈을 묶고 캘거리 마라톤 60주년 레이스에 참여하여, 그동안 기울인 노력이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환호성과 요란하게 울리는 카우벨 속을 달렸다. 캘거리 마라톤의 키얼스틴 플레밍은 계획에 18개월이 소요되어 ..
기사 등록일: 2024-05-29
앨버타, 더 많은 비 내려야 - 최근 비에도 여전히 가뭄 현상 지속
5월 들어 내린 비로 인해 남부 앨버타의 가뭄 현상이 일부 완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캘거리를 비롯해 앨버타 전역에서는 상당히 심각한 가뭄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해 3, 4월 캘거리의 강수량이 예년 평균치를 웃도는 가운데 5월 강수..
기사 등록일: 2024-05-29
여름 가뭄, 정원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
이번 여름에는 가뭄에 따라 물 사용을 제한해야만 하는데 어떻게 하면 물을 적게 사용하면서 마당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조언을 해주었다.캘거리 원예 협회의 전무 이사 데보라 마이어는 가뭄에 강한 마당을 만드는 것은 하룻밤 사이에..
기사 등록일: 2024-05-26
환경부, “대기 질 위험 상태 전달 방식 변경” - 이해도 높이고 야외활동 고..
캐나다 환경부에서 올해 대기 질 관련 건강 위험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변경해 이와 관련된 주민들의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는 색깔로 구분되는 공기 질 보건 지수(AQHI)를 이용하며 수치를 1에서 10+로 표시하지만..
기사 등록일: 2024-05-25
앨버타 종양학자, “암 치료 개선됐으나 의사 부족” - 인구 증가, 노령화에도..
앨버타의 종양학자가 치료 측면에서는 암 환자를 위한 치료가 개선되어 더 나은 결과가 나오고 있지만, 의사가 충분하지 않아 진단 및 치료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Cross 암 연구소의 종양학 부문 책임자 존 워커 박사는 지난 10년간 암 치료에 혁명..
기사 등록일: 2024-05-25
연방치과보험 가입자 2백만 명…진료자 9만여 명
6월부터는 18세 미만도 신청 가능해...연방 정부는 이달들어 본격 시작한 치과보험(CDCP)에 200만 명의 시니어가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그동안 저조했던 치과의사들의 프로그램 가입도 1만 명 정도로 늘었다고 밝혔다.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
기사 등록일: 2024-05-23
앨버타 의사 협회, “응급 치료 위기 커져” - 주요 병원 수술 중단 및 서비..
앨버타 의사 협회(AMA)에서 주요 병원의 연속적인 수술 중단과 서비스 축소가 앨버타 의료 시스템에서 응급 치료와 관련된 위기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징후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AMA 회장 폴 파크스 박사는 캘거리의 주요 병원은 주말에..
기사 등록일: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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