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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경제 대공황 이후 최악의 상황.. 회복에는 시간 걸릴듯
 
국제 유가의 붕괴와 코비드로 인한 경제활동 중단으로 앨버타 재정에 전례 없는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2개월 전 주 정부는 향후 몇 년간 유가가 배럴당 거의 60달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고 그러면 22~23년까지 앨버타주 경제가 회복되고 예산 흑자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현재 앨버타는 대공황 이후 최대의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세계 각국은 코비드로 석유 수요가 급감했다. 그 결과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사이의 파괴적인 가격 전쟁을 촉발시켰고 주 정부와 연방 정부는 코비드 기간 동안 시민들의 기본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재정 지출을 대폭 늘렸다.
1930년대 최악의 시절에도 앨버타는 경제활동이 이렇게 단기적으로 감소하고 실업률이 13.4%에 달하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아주 나쁘다,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운을 뗀 잭 민츠(Jack Mintz) 캘거리 대학의 경제학자는 "충격을 상쇄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돈이 연방정부와 주정부 차원에서 충격 완화를 위해 쓰여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앤드루 리치(Andrew Leach) 앨버타대학교 경제학 교수는 "문제는 (공중보건) 규제가 언제까지 유지되느냐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분명히 앨버타의 유가 폭락의 기간이 길어지고, 그것은 다른 모든 분야의 경제 침체와 연결된다."고 짚었다.

달콤했던 그러나 오래 되지 않은 과거
앨버타 2020-21 예산 세입과 지출 예상치를 추정하던 1월과 2월초 앨버타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았다. 북미 원유 벤치마크인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1월 배럴당 60달러에 육박하는 가격에 팔렸다.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에너지 수입을 51억 달러로 계산해 주의 총수입 410억 달러와 직접 연관이 되었고 간접적으로 170억 달러의 기업 및 개인소득세 수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케니 주 수상은 회계연도의 경제성장률을 2.5%로 전망했다. 케니 주 정부가 법인세 인하를 계속하면 2019년 7월 12%에서 2022년 1월 8%로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새 예산이 책정된 2월 27일 WTI는 배럴당 47달러로 1월 최고치보다 배럴당 15달러 하락했다.
경제학자들은 "세계 경제 환경과 유가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고, 여기에는 더 높은 위험과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케니 주 정부의 낙관론에 경종을 울렸다.
유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3월 3일까지 트래비스 토우스(Travis Toews) 주 재무장관은 캘거리 상공회의소 오찬에 참석해 "의회에 예산을 내놓으면서 위기감을 느꼈다."고 인정했다.
사우디와 러시아가 원유 생산량 감축을 거부하고 시장점유율 전쟁에 돌입하면서 3월 8일 1991년 걸프전 당시 급락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석유 가격 하락을 이끌었다.
케니 주 수상은 3월 11일 오타와에 도움을 요청했다. “앨버타는 항상 캐나다를 위해 존재해 왔다. 이제 우리는 호의에 보답 받기 위해 캐나다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당시 주 재무장관은 앨버타 수입이 50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위기의 심각성이 시작되면서, 세금, 로열티, 투자 수익의 손실이 2020년에서 21년 사이에 11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 기업도 있고, 일부는 다시 열지 못하는 기업도 있고, 시민들은 적게 벌거나 아예 벌지도 못하며,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정부에 들어오는 세금은 더 적어질 것이다.
앨버타는 올해 230억 달러의 소득세와 법인세를 예상하고 있었지만 주 재무장관은 세금이 무려 40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앨버타는 26억 달러의 투자 수입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10억 달러의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다고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자원수입에 대해서는 주 정부가 올해 51억달러를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는 약 30억달러 이상 감소할 수 있다.


유가 쇼크
4월 중순 WTI는 전례 없는 경험을 했다. 5월 거래되는 선물시장 가격이 마이너스로 거래되었다. 5월초 마이너스를 벗어나 배럴당 25달러에 거래되는데 앨버타가 예상한 25달러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토우스 제무장관은 앨버타가 아직 새로운 전망과 수익 전망치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장기적인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6월에 경제 성명을 발표하며 여름 후반에 새로운 소식을 전할 것이다.
원유를 팔 수 없어 전 세계 기업들이 원유를 보관하고 있다. 민츠는 교수는 수요가 회복되어도 재고를 다 소진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보도에 따르면 코비드-19가 거의 진정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에서 원유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바이러스 발생 이전으로 되돌아 간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회복되었다."라고 보도 되었다.
세계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물가는 상승할 것이며, 연말까지 배럴당 30달러-4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다. 가장 낙관적인 전망은 배럴당 45달러다. 경제전문가들은 수요 감소에는 한 가지 희망적인 전망이 있다고 말한다. 캐나다는 하루 약 100만 배럴의 생산량을 감축할 것이며, 이는 파이프라인 용량 문제에 더 이상 매달릴 필요가 없을 것임을 의미한다.
앨버타에서 생산되는 중유(heavy oil)인 웨스턴캐나다 셀렉트(Western Canadian Select)가 2018년 배럴당 40~50달러의 할인을 감수한 이유는 파이프라인 문제였지만, 이제는 낮은 수준의 할인율을 유지해야 한다. (오충근 기자)

신문발행일: 2020-05-21
캘거리맨 | 2020-05-26 08:39 |

현지기사 번역기 돌려서 copy&paste 하신 건가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문맥이 전혀 맞지가 않네요.

운영팀 | 2020-05-29 23:08 |

지적 감사드리며 내용 보완했으며 현재 추가 보완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번역기를 돌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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