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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방정부, 코비드-19 혜택 연장한다 - CRB 및 CRCB, EI 등 12주 연장
 
캐나다 수상인 저스틴 트뤼도는 연방정부가 실직한 사람들과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들을 위한 혜택의 기간을 12주 연장할 것을 발표했다.
Canada Recovery Benefit과 Canada Recovery Caregiving Benefit은 최대 26주에서 최대 28주로 수령 가능 기간이 늘어났다. 또한, 트뤼도는 연방정부의 병가 혜택도 2주에서 4주로 늘리며 몸이 좋지 않거나 코비드-19로 인해 격리가 필요한 근로자들이 집에 머물 수 있도록 확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EI 수령 기간도 늘어나며 해당되는 사람들은 최대 50주까지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다. 여러 노동 관련 단체들이 다음 달 말에 혜택이 끝나면 혜택을 받고 있던 캐나다 국민들이 구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경고하며 연방정부는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캐나다 노총과 다른 단체들은 자유당에게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해 줄 것을 촉구했으며, 이는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 산업의 근로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는 기간이다.
캐나다 노총의 대표인 핫산 유서프는 추가적으로 연장된 기간이 당장 생활비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이나 병가를 내고 집에 머무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유서프는 혜택 연장이 더 나은 상황이 오기 전까지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인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연방정부는 다시 한번 현재 지원하고 있는 혜택을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서프는 “아무도 우리가 언제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지를 말할 수 없다.”라며, “정부가 예산을 준비하며 일자리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지를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기자)


발행일: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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