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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P, “케니 주수상, 언제 알았나” - 마두 사태, 케니 리더십에 까지 불똥
사진: 캘거리 헤럴드, 케이시 마두 법무장관 
마두 법무장관의 사태가 케니 주수상의 리더십에까지 영향을 줄 태세이다. NDP는 케니 주수상을 향해 마두 장관이 에드먼튼 경찰서장에서 전화를 한 사실을 언제 인지 했는지 명확하게 밝힐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케니 주수상은 지난 월요일 즉각 마두 법무장관에게 사퇴를 요구하며 사태의 진화에 나섰다. 주수상은 트위트를 통해 “마두 장관의 행위에 매우 실망했다”라며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두 법무 장관은 지난 해 3월 에드먼튼의 한 스쿨존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다 경찰에 의해 주의산만운전으로 교통범칙금을 부과 받았으며 이후 에드먼튼 경찰 데일 맥피 서장에게 전화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마두 장관과 같이 UCP내각에서 교통범칙금 취소 등을 요구하는 전화가 다반사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더 큰 파장이 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NDP 이프란 사비어 의원은 “케니 주수상은 공식적으로 마두 장관의 경찰 통화 사실을 언제 인지했는지 밝혀야 한다. 또한, 마두 장관이 여전히 법무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는지 여부와 장관 급여를 수령하고 있는지 등 관련 내용에 대해 앨버타 시민들에게 상세하게 알려야 할 것”이라며 공세를 강화했다.
마두 장관과 에드먼튼 경찰 데일 맥피 서장은 모두 전화 통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교통범칙금 취소에 대해서는 전혀 논의된 적이 없다”며 관련 사실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NDP 사비어 의원은 “마두 장관이 불법 사찰과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다. 관련 내용은 경찰서장에 대한 통화가 아닌 주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그 자신이 UCP내각의 법무장관임을 망각한 처사이다. 직위를 이용한 권한남용을 인종차별 사건으로 물타기하고 있을 뿐이다”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언론에 따르면UCP내각에서 이와 유사한 일이 다반사로 일어 나고 있다는 정황이 있다. 케니 주수상은 즉각 전면 조사를 벌여 추가 관련 사항이 있는지 상세하게 알려야 할 것”이라며 마두 사태를 전면적으로 정치쟁점화하고 나섰다. (서덕수 기자)

발행일: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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