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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암 4기 이전엔 환자가 통제 가능” 발언 논란 - NDP 및 UCP 후보들의 비난 쏟아져
사진 : CBC,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UCP 당대표 후보로 초반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다니엘 스미스가 암이 4기에 이르지 않도록 그 전에 완전히 환자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는 발언 후 논란에 휩싸였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자연요법 전문가를 인터뷰하던 중 이 같은 주장을 펼쳤으며, 스스로 암을 예방하기로 선택하면 값비싼 치료에 들어가는 납세자의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는 이 자리에서 일단 암의 4기에 도달하면 방사선 치료와 수술, 항암치료가 이뤄지며 의료 시스템 뿐 아니라 환자의 신체에도 큰 피해가 발생한다면서, “하지만 4기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완전히 자신이 통제할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녀의 이 같은 발언은 즉각적인 논란을 가져왔다. 야당 NDP 대표 레이첼 노틀리는 “끔찍하고 잘못된 것”이라고 스미스를 비난했으며, 같은 UCP 대표 후보들인 트라비스 토우스와 브라이언 진을 비롯해 의료진과 암환자 및 그 가족들도 그녀의 발언에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하지만 스미스는 이후에도 “NDP에서 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암의 첫 3단계는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완전한 치료로 인해 제어가 가능하다”면서, 이는 주류 의학과 자연 요법에서도 동의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앞서 스미스는 코로나 펜데믹 초기에도 하나의 연구와 자신이 블로그에서 읽은 내용을 인용해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6일 내에 이용하면 코로나 환자를 100% 치료할 수 있다고 트위터에 올렸다가 이후 사과하고 트위터 게시물을 삭제한 바 있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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