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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항공편, 캘거리 및 밴쿠버 공항에 홍역 주의보 발령
캘거리 헤럴드 
홍역에 걸린 승객이 두바이에서 비행기를 타고 밴쿠버를 거쳐 캘거리로 들어오면서 홍역 노출 가능성에 대한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주 보건 당국은 이 승객이 캘거리에 도착 후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와 BC주 질병 통제 센터는 다음 장소에 방문한 경우 전염성이 높은 홍역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에어캐나다 AC79 항공편 : 11월 23일 오전 2시 17분(현지 시간) 두바이 출발, 오전 6시 7분(태평양 표준시) 밴쿠버 도착
■ 11월 23일 밴쿠버 국제공항 국제선 탑승구 D73에서 국내선 탑승구 C48까지
■ 에어캐나다 항공편 AC206 : 11월 23일 오전 10시 20분(태평양 표준시) 밴쿠버 출발, 오후 12시 45분(마운틴 타임) 캘거리 도착
■ 11월 23일 오후 12시 45분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 캘거리 국제 공항 국내선 도착 구역
■ 앨버타 아동 병원 응급실 : 11월 24일, 오후 4시~9시 30분
■ 앨버타 아동 병원 응급실 : 11월 27일, 오후 1시 15분~4시 45분
앨버타 헬스 서비스는 지난 11월 28일(화) 밤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 시간대에 해당 장소에 있었던 사람은 예방 접종 기록을 다시 보고, 헬스링크 811에 전화해 조언을 청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홍역에 감염된 사람들, 특히 홍역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증상 관찰이 촉구된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는 "홍역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 시설이나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집에서 헬스링크(811)로 먼저 연락하라”고 조언했다.
홍역 증상으로는 38.3℃ 이상의 발열 또는 기침, 콧물, 충혈된 눈 등이 있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에 따르면 열이 나기 시작하면서 3~7일 후에 나타나는 붉게 반점이 생기는 발진도 홍역 감염에 따른 것일 수 있다고 한다. 발진은 일반적으로 귀 뒤와 얼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진다. (박미경 기자)


기사 등록일: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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