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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의료 종사자 지난해 급감, 에드먼튼은 증가 - 2013년부터 꾸준한 증가해오다 2만명 줄어들어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23년 캘거리의 의료 및 사회 복지 지원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의 숫자가 20,700명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에드먼튼을 포함한 앨버타 다른 지역에서는 해당 분야의 종사자가 20,000명 늘어났다.
캘거리의 의료 및 사회 복지 서비스 종사자들의 숫자는 2023년 1월의 122,000명에서 12월에는 101,000명이 됐으며, 에드먼튼에서는 같은 기간 108,100명에서 124,400명, 렛스브릿지는 10,500명에서 12,700명이 됐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캘거리의 의료 종사자들의 숫자는 2013년부터 꾸준하게 증가해 왔으며, 이처럼 급격한 감소를 보인 적은 없었다. 그리고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한 이유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한편,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 측은 지난 2023년에 캘거리에 7만 1천명의 신규 이주자가 들어온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앨버타 간호사 연합(UNA)측은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 의료 시스템 기관 재구성으로 인해 일부 인력이 감소될 수 있다는 편지를 전달받은 이후 직원 수 축소에 대해 우려를 표시해 왔다.
하지만 이에 앞서 지난해 4월, 주정부에서는 특히 의료 종사자에 초점을 맞춰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앨버타 어드밴티지 이민 프로그램(AAIP)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주정부는 이를 통해 의료 부문 고용주로부터 일자리 제안을 받은 의료 전문가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당시 무역, 이민 및 다문화주의 장관이었던 라잔 쇼니는 의료 노동 수요를 더 빠르게 채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주정부에서는 지난 2월 시골 지역 의료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1억 5,800만 달러 규모의 프로그램도 약속한 바 있다. (박연희 기자)


기사 등록일: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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