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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내년 대규모 직업훈련 프로그램 추진 - 케니 주수상, “경기회복 기대, 전폭적인 재교육 지원”
사진: 캘거리 헤럴드 
지난 주 국제유가가 팬데믹 발발 이후 처음으로50달러 선을 향해 가면서 내년 앨버타 경기 회복의 기대가 조금씩 살아 나고 있다. 저유가와 팬데믹으로 인해 최악의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앨버타로서는 그나마 희망의 싹이 트고 있는 상황이다.
케니 주수상은 “낙관적인 전망을 할 수 없지만 2021년은 앨버타가 최악의 상황을 지나 조금이나 경제적 반등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본다. 국제 유가 50달러로 지난 오일 붐 시대의 호황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30달러에 머물렀던 국제 유가가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다”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지난 주 RBC 이코노믹스는 “지난 수년 간의 저유가와 팬데믹은 향후 수 년 동안 앨버타 경제에 영향을 주는 상처로 남을 것이다. 특히, 팬데믹으로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은 식음료, 숙박, 관광업 부문은 회복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예정이다”라고 밝히면서 “2021년은 앨버타가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는 첫 해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전망했다.
RBC 이코노믹스는 올 해 앨버타 경제가 캐나다에서 최악인 8.3% 수축된 이후 내년 4.5%의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이 앨버타의 경기 회복을 전망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지난 10월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국제유가 때문이다. 지난 주 금요일 WTI는 배럴당 49,10달러를 기록했다.
케니 주수상은 “내년에는 더 많은 드릴링 작업이 진행되고 천연가스 가격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인한 국제적인 원자재 수요 급감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앨버타 에너지 부문은 최근의 국제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래 불확실성에 놓여 있다.
주정부는 에너지 부문에서 발생한 실직 근로자들에 대한 전직 프로그램 등 사상 최대의 직업 훈련 및 재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케니 주수상은 “내년에는 전례 없던 직업 훈련 프로그램과 다각화 방안이 진행되어 많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하루 아침에 긴 터널을 벗어 날 수는 없다. 앨버타가 지난 5년 동안 진행되어 온 경기 침체와 팬데믹으로부터 벗어 나기 위해서는 많은 앨버타 주민들이 다시 일자리로 돌아 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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