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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초호화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 수요 성장세에 있어 캐나다 최고 수준
 
소더비스 인터내셔널 리얼티는 캘거리의 초호화 주택이 급속하게 팔리는 것은 아니지만, 4백만 달러 이상에 판매되는 주택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말한다. 소더비스의 코린 포펜로스는 “지난봄에 비해 올해 봄에 캘거리는 4백만 달러 이상에 판매된 초호화 주택 거래가 여러 건 있었다.”라고 전했다.
포펜로스는 4월 말에 어퍼 마운로열에서 5백만 달러 이상에 판매된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캘거리에서 여전히 흔치 않은 초호화 주택 거래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소더비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럭셔리 시장은 많은 주요 도시에서 활기를 잃은 후 회복 중에 있으며, 이는 높은 대출 비용으로 인한 것이 크다고 말한다.
보고서는 캘거리가 럭셔리 시장에서 예외로 간주되며, 고가 주택의 판매 성장률에서 계속 캐나다를 선도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소더비스의 회장 겸 CEO인 돈 코틱스는 “캘거리가 현재 새로운 기업을 많이 유치하고 있는 것이 큰 이유 중 하나이다.”라고 전했다.
캘거리는 럭셔리 시장의 시작 가격이 4백만 달러인 밴쿠버와 토론토와 달리 럭셔리 시장의 가격이 1백만 달러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럭셔리 시장에서 보다 가치가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요즘 캘거리 시장은 3월 말 단독 주택 평균 가격이 80만 달러를 넘는 등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시장이기도 하다.
포펜로스는 캘거리에서 럭셔리 주택 수요의 대부분은 단독 주택으로 1백만 달러 이상 주택 판매의 83%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교적 느린 시장으로 알려진 캘거리의 4백만 달러 이상의 초호화 주택 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으며, 올해 1 사분기에 이미 두 건의 판매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4백만 달러 이하의 럭셔리 주택 시장은 훨씬 더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1 사분기에 1백만 달러 이상의 판매가 441건이 일어났고 이는 전년도 대비 63% 증가한 수치이다. 대부분의 판매는 1백만 달러에서 2백만 달러 사이에 위치하며 럭셔리 시장의 92%를 차지했다.
타운하우스와 콘도와 같은 다른 럭셔리 주택 유형도 지난 10년에 비해 강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포펜로스는 “대형 저택을 대체하고 다운사이즈를 원하는 구매자들과 캘거리 럭셔리 콘도에 투자를 원하는 다른 주의 구매자들 모두를 시장에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코틱스는 금리가 하락하면 캐나다의 럭셔리 시장에 대한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캘거리는 다시 한번 럭셔리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틱스는 “도시는 여전히 경제적으로 번창하고 있으며, 이는 럭셔리 판매를 확실히 촉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기자)

기사 등록일: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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