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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 연방정부 지원금으로 학급 크기 못 줄여 - “학급 당 학생 수 변화 없어, 주정부 지원 필요”
사진 : 캘거리 헤럴드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를 위해 연방정부에서 지원받는 4천 4백만불이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이는데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개학을 앞두고 가을과 봄에 걸쳐 총 20억불의 지원금을 약속했으며, 이 중 앨버타에서는 2억 6천 2백만불을 수령하고 학생 1명당 $354불씩 각 교육청에 배분하게 된다.
그러나 CBE 교육위원장 마릴린 데니스는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일부 고등학교 교실은 학생 수가 40명 이상, 상당수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30명 이상으로 결국 3월과 같은 상황”이라면서, 연방정부의 지원금은 액수가 적어 큰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데니스는 “바뀐 것은 청소가 늘어난 것이며, 손씻기와 교실의 배치를 변경해 이동을 제한하는 것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CBE 교육감 크리스토퍼 어시는 온라인 수업 지원과 추가적인 청소를 제외하고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이고 교사의 추가 채용하는 비용은 주정부에서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육부 아드리아나 라그랑지 장관의 대변인 콜린 애치슨은 교육청은 연방정부의 지원금으로 직원 채용을 포함해 원하는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었다면서, 앨버타 교육부는 1억 2천만불을 학교에 추가로 지원했고 환기와 공조 시스템 업그레드를 위해서도 2억 5천만불을 지원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지난 29일 기준, 캘거리 공립, 가톨릭 교육청 소속 학교 중 53개에서는 최소 1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그리고 29일에는 Canyon Meadows 학교에 5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주시’ 단계로 격상됐다. 현재 캘거리에는 개학 2주째부터 주시 단계가 된 St. Wilfrid 학교를 포함해 2개의 학교에 5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에드먼튼에는 4개의 학교에 5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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