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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뷰와 레드 디어 공립 교육청 마스크 착용 의무화 - K12학년까지 착용, 주정부, 코비드 규칙 각 교육청에 맡겨
사진: 캘거리 헤럴드 
앨버타의 또 다른 교육청 두 곳이 주정부의 학교에 대한 프로토콜은 없지만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마스크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록키 뷰 교육청(Rocky View Schools, RVS)과 레드 디어 공립 교육청(Red Deer Public School District, RDPSD)이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학생과 교직원 및 교사들은 특정 환경에서 7일(화)부터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고 발표했다.
이 두 교육청은 UCP 정부의 명령 없이 의무적 마스크 착용을 도입한 여러 다른 교육청에 합류한 셈이다.
RVS는 지난 6일(월) 피오나 길버트(Fiona Gilbert) 이사장과 그렉 루터바흐(Greg Luterbach) 교육감이 서명한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새로운 조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을 안다. RVS는 의료 시스템을 보호하고 코비드-19의 전염을 줄이기 위한 주정부의 노력을 염두에 두고, 학생들의 사회적, 정서적, 신체적 요구, 그리고 학습 요구를 지원하면서 균형 잡히고 사려 깊은 접근 방식을 계속 찾고 있다."고 밝혔다.
두 교육청은 2020-21학년도 동안 시행됐던 규칙을 반영해 마스크 지침을 시행한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교실에 앉아 있을 때, 먹거나 마실 때 그리고 체육시간 또는 공연 예술에 참여할 때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
지난 주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실내 공공장소와 직장에 의무적인 마스크 착용을 재도입했지만, 이 조치는 학교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앨버타 헬스 웹사이트에서는 “학교는 마스크 착용을 시행할 필요는 없지만, 교육청이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코비드-19 관리 정책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여전히 스쿨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고 있다. 두 교육청 모두 야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지 않는다.
RVS는 "RVS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상황을 모니터링할 것이며, 마스크 착용과 관련된 주정부의 방향에 변화가 있을 때 새로운 마스크 착용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RVS에는 에어드리와 체스터미어, 코크레인, 크로스필드, 스프링뱅크, 그리고 주변 지역의 51개 학교와 25,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속해 있다.
니콜 부캐넌(Nicole Buchanan) 이사장과 채드 에릭슨(Chad Erickson) 교육감이 서명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RDPSD 교육청 또한 그들의 우려를 주정부에 알리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조치에서 이사회는 “교내 마스크 착용 및 기타 코비드 보건 규제와 관련해 교육청에 의사결정을 전가하고 있는 주정부의 리더십 부재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실망감으로 인해 지역사회와 주 전역의 교육청들은 불확실성 속에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고 표명했다.
RDPSD에는 레드 디어의 학교 24곳 정도와 학생 11,000명이 속해 있다.
아드리아나 라그랑지(Adriana Lagrange) 교육부 장관은 레드 디어 북부지역의 MLA이다.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는 이전에 캘거리 공립 교육청과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을 포함해 주 전역의 여러 교육청에서 시행되었다.
코비드-19 백신은 여전히 12세 미만 어린이 접종은 승인되지 않고 있지만 12세 이상 청소년 대부분은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예방접종까지 맞았다.
15~19세 청소년의 60%는 2차 접종을 맞았고, 거의 70%는 최소 1차 접종을 했다. 12~14세 어린이 중 58.8%가 완전히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68.3%가 1차 예방접종을 맞았다. (박미경 기자)

발행일: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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