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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M 칼리지, 감사 진행 중 - 운영 계속되지만 학자금 대출 제한될 것
 
앨버타 정부는 감사를 통해 잘못된 관행과 부족한 관리가 밝혀지며 ABM 칼리지의 학자금 대출에 대한 권한을 철회했다. 고등교육부 장관인 드미트리오스 니콜레이즈의 언론담당 비서인 샘 블래켓은 주정부는 1월 31일부로 학생 보조금에 대한 접근을 제한했고, 해당 학교에 대한 감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제3의 감사를 통해 잘못된 관행과 내부적 관리 부족이 드러났다. 더 심도 있는 조사를 진행하여 받은 자격이 있는 학생 보조금을 받았는지를 확인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블래켓은 해당 사립학교가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수 있는 면허는 유지될 것이고, 감사 중에도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다며, “학생들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새로 받으려는 지원금에 대한 제한이 있을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고 적절한 내부 관행 및 관리를 확립한 후 보조금에 대한 접근을 회복시킬 것이다.”라고 전했다. 주정부 측은 이외의 직접적인 응답을 거절했다.
ABM 칼리지는 보건, 비즈니스, 기술 분야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CPR 및 응급처치 트레이닝 코스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학교는 2011년에 모하마드 바튼 박사에 의해 설립되어 토론토와 캘거리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 전 ABM 직원들은 학교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지원자들이 지원금을 받는 것 등에 대한 의구심을 가졌다.
바튼은 ABM이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접수했고 앨버타 정부의 감사에 성실하게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에 ABM에서 여러 가지 직책을 거치며 근무했던 한 직원은 직원들 사이의 괴롭힘이 있었고 매니지먼트가 이에 대한 인지를 했지만 이렇다 할 해결책이나 결과가 없었다고 전했다. 해당 직원은 앨버타 학자금 대출로부터 ABM에서 나온 학자금 대출로 인해 모기지 신청서가 거절되었다는 한 사람의 민원에 대해 연락받았을 당시 학교의 학생 대출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직원은 “민원인은 학교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지 않았고, 졸업생도 아니었지만 ABM에 다니는 학생으로 대출이 지급되었다. 그래서 조사를 시작했고 100명 이상의 이름이 학교를 다닌 적이 없지만 대출을 받은 것을 찾을 수 있었다.”라며, 대출금은 학생당 5-8천 불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전 ABM 직원은 학교의 재정담당 책임자가 진실되지 않은 서류에 자신의 이름을 적을 수 없다는 이유로 사임을 하자, 학교 운영에 대한 우려를 하기 시작했었다고 전했다. 전 ABM 강사는 학교가 팬데믹 동안에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최소한의 직원을 복귀시켜 정부의 보조금과 지원을 받자는 논의가 있었다는 혐의를 제시했다. (이남경 기자)

기사 등록일: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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