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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경찰관 이민 프로그램 런칭 - 앨버타 경찰서 협회 회원 고용 제안서 필요…상세 내용 곧 발표

immigration.ca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가 지방 지명 프로그램(PNP)의 하나로 캐나다에서 경찰관으로 일하기를 희망하는 외국인을 위한 새로운 영주권 이민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AAIP 웹사이트에 따르면 앨버타주는 범죄를 해결하고 공공 보호를 위해 법 집행 기관을 위한 새로운 앨버타 어드밴티지 이민 프로그램(AAIP) 경로를 만들고 있다.

이 이민 프로그램 신청자는 앨버타 경찰서장 협회 회원으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았고 다른 모든 Express Entry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주정부는 조만간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앨버타주는 지난해 5만7585명의 신규 영주권자를 받아들였다. 이민국 데이터에 따르면, 앨버타주로의 영주권 이민은 전년도의 4만9520명에서 16.3% 가까이 증가했다.

영주권자 외에도 앨버타주는 국제 이동 프로그램(IMP)에 따라 5만9995명의 임시 외국인 근로자를 받아들였고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TFWP)을 통해서도 2만415명이 앨버타에 정착했다.

또한 앨버타는 지난해 4만1,950건의 유학 허가증을 발급했다. (youngminahn.1@gmail.com)

기사 등록일: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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