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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P 주정부,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 예정대로 완공”
예산 감축으로 캘거리 암센터, LRT 프로젝트 지연 예상
(사진: 캘거리 헤럴드) 
UCP 주정부의 긴축 예산편성으로 인해 캘거리 암센터 건립 등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정부는 “재정 운용에 따라 일시적인 예산 지원이 지연될 가능성은 있지만 완공을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목요일 발표된 예산 편성안에 따르면 캘거리 암센터 건립 예산이 향후 4년 간 10억 달러가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해 캘거리 암센터에 지원되는 예산은 2억 3천 2백만 달러, 내년의 경우 2억 6천 5백만 달러로 알려졌다.
UCP주정부의 공언과는 달리 전 NDP 주정부가 편성한 예산보다 줄어 들면서 완공 시기가 지연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었다. 전 NDP주정부는 지난 해 3월 예산편성에서 올 해 4억 1천 6백만 달러, 내년 3억 7천 9백만 달러를 책정한 바 있다.
UCP 주정부 보건부는 “캘거리 암센터 건립은 당초 예정대로 2022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 해, 내년의 예산 투입이 줄어 들지만 그 이후는 예산 투입을 늘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 NDP 주정부는 2021~22년 1억 3천 7백만 달러 투입을 예정했지만 UCP주정부는 2억 7천 7백만 달러로 공사 하반기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캘거리 넨시 시장은 UCP주정부의 암센터 예산 축소에 우려를 나타내며 “캘거리 및 남부 앨버타 시민들이 암센터 건립을 지난 수 십년 동안 기다려 왔다. UCP주정부는 당초 목표 기간 내 완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라며 강하게 촉구했다.
캘거리 그린 라인 LRT프로젝트 또한 주정부의 지원 축소로 인해 공기가 늘어 날 가능성이 높아 졌다. UCP주정부는 캘거리와 에드먼튼 LRT 프로젝트에 3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지만 이 예산의 대부분은 2022~23년 회계연도부터 집행될 예정이어서 프로젝트 지연이 불가피해 질 전망이다.
UCP주정부는 캘거리 디어풋 업그레이드 예산으로 1억 1천만 달러를 새롭게 편성해 2021~22년, 2022~23년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헬스 부문에는 연간 20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정신 건강과 중독 치료에 1억 달러, 오피오이드 남용 위기 대응에 4천만 달러, 성폭행 피해 핫라인 6백만 달러 등이 포함된다. 헬스 부문 예산은 주정부 전체 예산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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