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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잔 쇼니 의원, UCP리더 경선 출마 선언 - “윤리적, 도덕적 의무 및 책임지는 자세 필요”
UCP 라잔 쇼니 의원이 교통부 장관직을 내려 놓고 오는 UCP리더 경선에 가세했다. 지난 ㅇ월요일 캘거리-노스 이스트 지역구의 쇼니 의원은 “나는 UCP주정부가 보다 윤리적이고 도덕적으로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녀는 “팬데믹 이후의 시대를 맞아 헬스케어 시스템, 특히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해 많은 정책들이 필요해지고 있다. 책임있는 자세로 이를 진행해 나갈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쇼니 의원은 “앨버타는 정책 실행과 관련해 보다 신뢰성있고 능력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캘거리에서 나고 자랐으며 에너지, 비즈니스 부문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경험이 있다”라며 자신의 경쟁력을 나타냈다.

쇼니 의원은 지난 2019년 총선에서 당선되었으며 커뮤니티, 소셜 서비스부, 그리고 지난 해 개각으로 교통부 장관을 맡아 왔다. 그녀는 “다른 후보들과의 차이는 바로 실용주의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무엇인가 잘못된 것을 알아차리고 이를 즉각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라며 자신이 차기 UCP리더 자격을 갖추었음을 홍보했다.
그녀의 25세 딸이 지난 해 캘거리 다운타운에서 인종차별 공격의 피해자가 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녀는 “이민자들은 캐나다 드림을 쫓아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앨버타로 온다. 이들에 대한 증오를 버리고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쇼니 의원은 트래비스 토우 의원의 뒤를 이어 UCP내각에서 리더 경선 출마를 선언한 두 번째 후보가 되었다. 다니엘 스미스 전 와일드 로즈 리더, 릴라 아이어 무소속 의원에 이어 3번째 여성 후보이기도 하다.
UCP는 리더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경선일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서덕수 기자)

발행일: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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