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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오일패치, 몸집 불리기에 사활 - 인터 파이프라인, 세븐 제너레이션 매각 발표
사진: 캘거리 헤럴드 하트랜드 석유화학설 건설현장 
지난 해 세노버스와 허스키의 초대형 합병이 발표된 이후 앨버타의 에너지 부문은 향후 대대적인 통폐합 움직임이 일어 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이를 증명하듯이 지난 주 대형 합병 2건이 발표되면서 연초부터 에너지 부문은 몸집 불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주 수요일 브룩필드 인프라 파트너스 LP는 135억 달러를 들여 인터 파이프라인 Ltd를 사들였다. 같은 날 ARC 리조시스 Ltd는 81억 달러에 세븐 제너레이션 에너지Ltd를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카누 파이낸셜의 라피 타마지안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업계에 소문도 나기 전에 합병, 인수 발표가 터져 나오고 있다. 앨버타 에너지 부문의 통폐합 작업이 엄청난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분석했다.
ARC와 세븐 제너레이션의 통합은 비즈니스 환경이 최악의 상항에서 석유 생산업체 간의 몸집 불리기에 전력하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이번 합병으로 인해 ARC는 하루 34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으며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천연가스 생산업체로 올라서게 된다.
ATB 캐피털 마켓의 패트릭 오’루크 분석가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규모까지 덩치가 커졌으며 2022년까지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까지 발생한다. 반면, 이로 인해 캘거리에서 더 많은 인력이 감축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브룩필드의 인터 파이프라인 인수는 에너지 부문의 인프라에 자본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 파이프라인은 현재 내년 초를 목표로 스트라스코나 카운티에 40억 달러를 투자해 하트랜드 석유화학시설을 완공할 예정이다.
에너지 컨설팅 Sayer Energy Adivsers의 톰 패비치 대표는 “지난 해부터 불고 있는 에너지 부문의 인수합병 바람이 올 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최근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안정세를 유지할 경우 더 많은 기업들이 인수 합병에 나설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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