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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쇼, “변이 확진자 증가에도 학교 규제 변화 없다” - 변이와 기존 코로나 확산 방지 방법은 동일
 
앨버타 내에서 변이 코로나를 포함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를 보는 가운데, 앨버타 의료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가 지금으로는 앨버타의 학교와 관련해 어떠한 보건 규제 변화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힌쇼는 지금은 특히 변이 바이러스가 늘어나며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긴 하지만, 겨울방학 후 주 전역의 학생들에게 1주일간 온라인 학습이 지시됐던 때와 같은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월 중순, 앨버타의 일일 확진자는 1,900명 수준으로 치솟았던 바 있다.
이 밖에 힌쇼는 코로나 확산 방지에 있어 기존 바이러스와 변종 바이러스는 큰 차이가 없다면서, 일부 학교에서는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긴 했지만 이것이 광범위하게 퍼질 위험은 낮다고 강조했다.
앨버타에서는 현재 학교의 확진 상황을 알릴 때 변이 바이러스를 따로 표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학부모 단체 Support Our Students의 대변인 메데나 무사는 변이 바이러스가 훨씬 전염이 빠르기 때문에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단체에서는 앨버타 전역의 학교에서 각 학교의 학부모들이 보낸 확진자 알림 이메일을 수집하고 있으며, 그 결과 최근 2주 동안 370개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254건은 학교 내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중 캘거리 공립 교육청에서는 3월 25일까지 2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3월 초에는 보우니스 고등학교에서는 확진자와 자가격리가 늘어나며 한 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됐던 바 있다. 이 밖에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도 48개의 학교에서 1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3,404명의 학생과 307명의 직원이 자가 격리 중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에 대해 앨버타 교사 연합 회장 제이슨 실링은 온라인과 대면 수업이 반복되며 학생들과 직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지만, 올 가을에도 학교는 결국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캘거리 가톨릭 교욱청 책임 교육감 브라이언 스줌라스도 이에 동의하고 학생들은 백신도 접종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신학기가 우려된다면서, 연방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지난해에는 연방정부에서 코로나 대처를 위한 20만불을 전국의 각 교육청에게 배분한 바 있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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