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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신학기 3가지 시나리오 검토 중 - 정상 등교, 제한 등교 혹은 원격 수업
교육부 아드리아나 라그랑지 장관 
앨버타 교육부에서 올 가을 신학기 개학에 대해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일, 교육부 아드리아나 라그랑지 장관은 9월 개학에 대해 3개의 시나리오가 논의 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학부모 단체와 앨버타 교사 연합, 주 전역의 교육청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알렸다.
교육부가 밝힌 첫 번째 시나리오는 정상적인 등교이며 두 번째는 교사와 학생들의 개인 보호 장비 착용, 책상사이의 거리를 늘리고 한 반 학생들을 절반으로 나누어 오전이나 오후반, 혹은 서로 다른 날 출석하는 등의 제한을 두는 방법이 된다. 세 번째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원격 수업을 이어가는 방법이다.
이에 대해 라그랑지는 “모든 것이 논의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이미 수용 인원 한계를 초과한 일부 학교와 스쿨버스 안에서 어떻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를 표시해 왔다. 그리고 특히 저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개인위생을 잘 지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있다.
이 밖에도 코로나 19로 인해 어린이들이 심각한 증상을 보일 위험은 낮다고 여겨지지만, 이들의 등교로 인해 나이가 많은 가족이나 교사, 직원들에게 바이러스를 옮겨졌을 때에 대한 위험도 지적되고 있다.
한편, 앨버타 학생들의 원격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지금, 일부 학생들은 몇몇 교사들이 업무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의 20~50% 정도만 수행하고, 일부는 원격수업을 완전히 무시하고 전혀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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