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뒤편 유리문 깨고 침입, 절도 행각 수차례 발생 - 빈집 침실 뒤진 뒤 고가의 보석 훔쳐 달아나
사진 출처 : 캘거리 경찰
(박연희 기자) 캘거리 경찰이 12월에 주택 침입 절도 사건이 수차례 발생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이동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12월 5일에서 8일 사이, Hamptons Grove 0~100번지 NW의 주택 패티오 문과 창문을 부수고 들어와 침실에서 고가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12월 6일에도 Edenwold Dr 200번지 NW에 또 다른 침입 절도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용의자는 집 뒤편 유리문을 깨고 집안으로 침입해 침실과 옷장, 서랍 등을 뒤졌으나 무엇이 도난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2월 13일 오후 5시 무렵에는 California Blvd 700번지 NE에서 주택 침입이 발생했다. 조사관들은 두 명의 남성 용의자들이 뒷마당의 울타리를 넘어 들어간 뒤, 역시 집 뒤편 유리문을 깨는 방법을 이용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곳에서 고가의 장신구들과 현금 300달러를 훔쳤다.
경찰은 이 주택 침입 사건들이 발생했을 때 집 안에는 아무도 없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용의자들은 일부 전자제품과 추적이 가능한 기기는 건드리지 않았다.
경찰은 용의자를 찾기 위해 시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용의자들의 차량과 사진을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은 2024년이나 2025년식 도요타 시에나(XSE) 모델로 색상은 회색, 또는 은색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