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초대형 물류센터 개발 프로젝트 띄워 - “Prairie Economic Gateway project“ 양해각서 체결
(서덕수 기자) 이번 주 화요일 이른바 “내륙항구 프로젝트”인 “Prairie Economic Gateway project”의 양해각서가 체결되면서 광역 캘거리의 경제발전을 뒷받침
하는 초대형 물류센터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캘거리 시, 록키 뷰 카운티 그리고 캐나다 인프라 뱅크는 무역과 물류 허브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띄우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기술적 설계부터 기초공사까지 단숨에 진행시켰다.
내륙항구로 불릴만큼 대규모인 이번 프로젝트는 CPKC (Canadian Pacific Kansas City)의 철도가 지나가는 SE 114애비뉴 북쪽의 광활한 녹지에 위치하게 된다.
제로미 파카스 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향후 광역 캘거리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게 된 무역, 물류, 일자리 창출, 관련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함께 참여한 록키 뷰 카운티와 연방 인프라 뱅크의 지원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캘거리 시 또한 언론 성명서를 통해 “양해각서가 법률적 의무를 부과하고 있지는 않지만 참여한 파트너들이 상업적, 기술적, 재정적 실현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참여한 캐나다 인프라 뱅크는 “캘거리와 록키 뷰 카운티의 공동 프로젝트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검토가 진행될 것이다. 총 투자규모, 비용, 수익과 재정분석, 사회 경제적 이익 등 세부사안이 모두 세밀하게 분석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캘거리 시가 분석한 경제효과는 내륙항구 프로젝트가 운영되는 향후 10년 내에 70억 달러의 경제창출효과와 총 3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추가로 생겨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록키 뷰 카운티 서니 사므라 시장은 “캘거리 시와 프로젝트와 계획과 투자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캐나다 연방 인프라 뱅크의 참여를 이끌어 내 프로젝트 실현가능성을 높였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서부 캐나다 최대의 물류기지가 될 것이며 록키 뷰 카운티의 경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