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Toyota 딜러에가서 차를 구입했습니다.
자동차 정가제는 아직 카나다 에서는 시기적으로 이른것 같다고 세일즈멘이 이야기 해주네요.
잘팔리느차는 비싼이자에 깍지도 못하고, 그렇치 않은차는 어는정도 깍아서 살수있습니다.
아직도 손님마다 다 다른 가격에 구입하는것이 차 구매 같습니다.
단지, 정가에사는 사람이 더 행복해 보이는것 같다고 세일즈멘이 귀뜸해주네요.
혹시 Toyota차를 사실 계획이시면, 한번쯤 "Charlesglen Toyota Dealer" 가 보세요.
제가 딜을했던 세일즈분 이름은 "Loraine Bon" 입니다.
☞ 지나가다 님께서 남기신 ?
Toyota는 예전부터 안깍아 주기로 유명합니다.
인터넷으로 보는가격이 전부이지요.그러나 이런가격이 좋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누군 더 깍았다 덜 깍았다라는 잡음없이
누구나 같은 가격제시하니깐 맘이 편하다고 하더군요 ㅎㅎ)
저는 몇년전 구입했었는데 볼펜 하나 주더군요.
소개한 사람에게는 100불 준다고 하던데..(그것 조차 그전에
등록을 해놨어야 한다나??)
암튼 방법이 없답니다.
☞ leechr 님께서 남기신 글
2007 년도 Toyota 새차를 구입하러 딜러에 갔었는데,
정가제를 요구하면서 하나도 깍아주지 않네요,
혹시 요사이 Toyota 딜러 에서 차 구입하신 분 계세요?
최소한 옵션 업그레이도로 $750.00 정도 흥정이 되지않을까요?
도움되는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