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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we were
작성자 Terry     게시물번호 -4328 작성일 2006-08-05 12:35 조회수 680

The way we were/Barbra streisand
20051002205031.867.0.jpg
US singer and actor Barbra Streisand performs on stage at the Andre Agassi's Tenth Grand Slam for children benefit Saturday 01 October 2005 in Las Vegas, Nevada. 

Mem'ries light
the corners of my mind.
Misty water-color memries
of the way we were.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Smiles we gave to one another
for the way we were. 
Can it be that it was all so simple then
Or has time rewritten ev'ry line?
If we had the chance to do it all again 
Tell me would we?  Could we?
Mem'ries may be beautiful, and yet
What's too painful to remember
we simply choose to forget.
So it's the laughter we will remember
whenever we remember.
The way we were,
the way we were.


추억들이
내 마음의 구석구석을 비춰줘요,
우리가 함께 했던 
그때의 아련한 수채화같은 추억들이.
이제는 사진들 속의 그 미소들은
우리들 뒤로 흩어져 버렸지만,
우린 서로에게 미소를 주었죠
늘 함께 하던 동안에.
모든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었나요.
아니면 시간이 한줄 한줄 다시 기록한 것일까요? 
우리가 모든 것을 다시 할 기회를 갖는다면,
우리 그렇게 할래요? 우리 할 수 있을까요? 
추억은 아름답지만,
기억하기에 너무 아픈 것들은
우리 그만 잊도록 해요.
그렇게 하면 지난 일을 회상 할 때마다
즐거운 웃음만 기억할 거예요. 
우리가 늘 그랬듯이, 
우리가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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