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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2024년 12월 7일 (토) 오후 5시
작성자 그냥     게시물번호 18506 작성일 2024-12-05 10:26 조회수 756

내란 수괴 윤석열의 탄핵안과 도이치 및 쪼매난 파우치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에서 한국시간 토욜 저녁 7시에 표결처리 될거라 합니다.

 

두렵습니다. 미친 저능아가 한번 해봤는데 다시 한번더는 하지 않겠습니까? 거니는 열심히 전화돌려가며 점쟁이한테서 다시한번 더할 좋은시간 알아보고 혹시 실패하면 도망갈 나라 알아보고 있을텐데...한국에 도움에 못되는것 같아 답답합니다. (굥거니는 일본으로 도망갈 거라는 제 점괘가 나왔습니다. 김용현도 제주 통해서 일본으로 도망간다는 걸 보니...)

 

국힘 및 국힘계열 정치인, 특히 명태균 게이트 관련,은 열심히 주판알 튕귀고 있는데, 이번 사태가 마무리되면 철저히 처단해야 합니다. 이준석은 한국 정치판에 똥칠하고 있는데, 이 놈은 철저히 심판해야 합니다. 한때 국힘에서는 젊은 정치인이라 좋게 봤었던 제가 정말 반성합니다.

 

이제 레가시 언론들은 존재가치가 있나요? 조중동 비롯 중립이라던 신문, 방송(특히 CBS 김현정)은 서서히 사라져 주길 바랍니다. 조중동은 바로 폐간하고 종편은 방송사 폐지해야 겠지요. KBS등은 절대로 이상한 사장이 낙하산으로 못오도록 잘 감시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엄을 의결한 국무위원 등 굥거니 정부에 부역하고 단물 빨아먹던 사람들 끝까지 기억하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제발 다시는 대한민국에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발 죽거나 다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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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by  |  2024-12-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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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하시는 바가 과격한 면이 있지만 추천 100번 누르고 싶은데 한번 밖에 누를 수 없어 유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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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수괴 윤석열의 탄핵안과 도이치 및 쪼매난 파우치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에서 한국시간 토욜 저녁 7시에 표결처리 될거라 합니다.
 
두렵습니다. 미친 저능아가 한번 해봤는데 다시 한번더는 하지 않겠습니까? 거니는 열심히 전화돌려가며 점쟁이한테서 다시한번 더할 좋은시간 알아보고 혹시 실패하면 도망갈 나라 알아보고 있을텐데...한국에 도움에 못되는것 같아 답답합니다. (굥거니는 일본으로 도망갈 거라는 제 점괘가 나왔습니다. 김용현도 제주 통해서 일본으로 도망간다는 걸 보니...)
 
국힘 및 국힘계열 정치인, 특히 명태균 게이트 관련,은 열심히 주판알 튕귀고 있는데, 이번 사태가 마무리되면 철저히 처단해야 합니다. 이준석은 한국 정치판에 똥칠하고 있는데, 이 놈은 철저히 심판해야 합니다. 한때 국힘에서는 젊은 정치인이라 좋게 봤었던 제가 정말 반성합니다.
 
이제 레가시 언론들은 존재가치가 있나요? 조중동 비롯 중립이라던 신문, 방송(특히 CBS 김현정)은 서서히 사라져 주길 바랍니다. 조중동은 바로 폐간하고 종편은 방송사 폐지해야 겠지요. KBS등은 절대로 이상한 사장이 낙하산으로 못오도록 잘 감시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엄을 의결한 국무위원 등 굥거니 정부에 부역하고 단물 빨아먹던 사람들 끝까지 기억하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제발 다시는 대한민국에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발 죽거나 다치지 말기를...

그냥  |  2024-12-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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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금요일 오전 안농운의 대통령 즉각직무정지 발언부터 시작되어 시시각각 쿠데타관련 증언, 증거가 쏟아져 나오다 내가 잠들기 직전 굥이 국회로 온다(결국 안왔지만)라는 속보에 한국발 뉴스를 주시하다가 잠을 못이루며 새벽이 되어서 가까스로 한두시간 잠들수 있었습니다.

지금 각종 탄핵 가결과 부결의 시나리오부터 표결후의 시나리오까지 너무 많은 흉흉한 소문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솔직히 두렵습니다. 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당장 한국으로 달려가지 못함이 너무 죄송스럽고 부끄럽지만,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제발 평화롭고 안전하게...

불과 국민학교 고학년 때였지만 눈앞에서 보았던 부마사태와 10.26 그리고 5.18까지 나에게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무사하고도 단호히 이번 사태가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밤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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