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지해석 아니냐고 투스님이 이멜로 연락주셨습니다.
운영팀의 이러한 조치가 억지해석에서 나온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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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분 글이 전투적이고 과격하다는 신고가 두명의 회원에게 접수되었습니다.
그래서 살펴보니 꽤나 심각해 보여 일단 주의를 주었구요
인적사항을 확인해보니 캐나다 전화번호는 불통, 이메일로도 연락했더니 
지금 잠시 한국 방문중이라고. 언제 귀국하냐고 물으니. 기약 없다는 답변이 왔어요
 
이후 한국전화번호는 받아서 번호맞는지 확인 절차는 끝냈습니다.
 
일단 이런 경우.. 캐나다 동포인지도 확인 불가이구요, 자택주소는 허위로 기입이 가능하니까요.  한국에 거주하면서 동포사회 게시판의 물을 흐리고 여론을 호도시키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을수 있다고 판단히 이분의 아이디 정지및 글 삭제합니다. 
 
추후 캐나다 귀국해서 전화번호가 개통되면 다시 연락주면 정지 풀겠다고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 사람이 쓴 걸 읽어보니 확증편향이니 뭐니 해가면서 남의 글 비방, 조롱 하더군요.

다른 회원이 이메일로 신고해준 내용입니다
투스님 글에 대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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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을 겨냥한 비난글로 시작해서 게시판을 너무 어지럽히네요.
건전한 토론도 아니고 보기 힘듭니다.
딱봐도 클립보드님을 겨냥하는 불편한 글이고 이외에도 자신의 의견보다는 비난을 목적으로 댓글들을 올립니다.

평소같으면 그러려니 넘어갈텐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처음으로 건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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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회원이 투스님에 대해 신고해준 내용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정치 공해 라는 글에 달린 댓글중에 세이버투스라는 사람이 anal-sucking 이라는 저속한 표현을 사용했네요. 미성년자도 볼수있는 게시판에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 제재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Anal-sucking 보다는 여기선 정치인들이 말싸움 하면서 suck my dxxk 많이 씁니다.

그리고 왕조실록 보면 간신배들을 가르켜 "치질이라도 핧을 인간들"이라고 합니다. 정부 공식 문서에 나오는 표현인데 그당시에야 인권이니 개인의 존엄성 같은 개념이 없던 사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