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죽을때 후회하는것들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세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많이 공감되어 올립니다.
참지 않았던것
즐기지 않았던것
베풀지 않았던것
우선 참지 않았던것... 아무래도 배우자, 부모, 형제를 상대로 이런 후회가 크지 않을까 싶어요. 참지 못해서 이혼했거나, 참지 못해 부모나 형제와 평생 인연을 끊었던것 뭐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젊은 시절 공부를 할때, 직장을 다닐때, 사업을 할때도 좀 힘들었어도 참았으면 좋았을 걸 .. 등등 이런 후회가 될수도 있을거구요.
즐기지 않았던것.. 이건 죽기전에 후회하는것으로 많이 등장하는거죠. 평생 일만하고 돈 버는 일에만 집중하다가 병들고 늙게 되어 후회하는 경우가 참 많죠. 돈 버느라고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다거나, 일에만 매달려 나를 위해 시간을 쓰지 못한것들 등등 이런게 후회가 된다고 하니 지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베풀지 않았던것.. 그러게요. 이런게 또 죽을때 후회가 되는 거구나. 싶더라구요. 베푸는게 물질적인것도 있겠지만 마음 씀씀이 , 내 시간을 내어주는 것도 베푸는 것일텐데 지금부터라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