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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
작성자 sattva     게시물번호 7008 작성일 2014-01-22 17:22 조회수 4364
 
우리는 박근혜의 퇴진을 주장하는 여러 단체와 연대할 것이며 박근혜가 퇴진하는 날까지 우리의 주장을 계속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합니다.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 

 
 동포 여러분, 가슴이 아프지 않으십니까? ‘대한민국 민주주의’ 라는 어린 아이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인간의 근본가치와 권리를 존중하는 조국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사회는 독재와 항거하며 일구어 온 민주주의의 근본정신과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정보원 등의 국가기관의 불법적 선거 개입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부당한 방법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도 박근혜 정권은 여러 가지 그릇된 정책과 폭압적인 행정으로 민주주의 정신을 침해하며 국민의 기본권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집권한 지 1 년도 안되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기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는 박근혜 정부에게 실망과 분노를 느낍니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 대선과정에서 자행된 불법행위에 대해 인정과 사과를 하기는커녕, 불법선거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휘한 검찰총장을 찍어낸 것을 시작으로, 국정원 여론 조작사건 특별 수사팀의 책임을 맡았던 검사를 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곳으로 내쫓는 등 공정한 수사를 방해하기 위한 온갖 책동을 일삼았습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투명하지 않은 원자력 발전소 정책, 65세 이상 노인 기초노령연금에 대한 선거공약파기와 거짓된 해명, 현지주민들을 무시한 밀양송전탑 공사 강행, 민영화에 반대하는 철도노동자 파업에 대한 유례없는 탄압, 대선불복을 선언한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시도, 여전히 국민을 존중하지 않은 소통불능의 태도 등은 모두 박근혜 정부하에서 일어나는 비민주적 행태의 수많은 사례 중의 일부일 뿐입니다.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정권을 도둑질한 반민주집단이 휘두르는 목불인견의 작태는 불법선거의 진실규명을 가로막으려는 책동에만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에게 야당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민주시민이 부정불법선거에 대한 특별검사제를 실시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는 국민과 대화는 커녕,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국민들을 종북주의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민주적인 정치를 더 이상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에게 기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각계각처에서 시국선언을 하고, 학생들까지 대자보를 붙이며 거리로 나서고 있지만, 박근혜 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30 여년 전의 유신정권과 같은 시대착오적인 독선적 행보와 오만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 역사 속에서 수많은 민주열사들이 피로서 일구어내고 지켜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민주주의의 전통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의 대통령, 국민에 의한 대통령, 국민을 위한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여 대통령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기를 요구합니다. 

 우리는 부정과 불법 선거를 통해 당선된 박근혜를 더 이상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박근혜 정부가 불법 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날 때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되찾을 때까지 박근혜 정권에 대한 전면적 투쟁을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2013년 12월 26일 

 
                  박근혜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캐나다 거주 동포 일동  

   강현      김명라   김영철   김용기   김정진   김창한   김하종   김혁      문영환

   문원설   문진아   문한나   문희순   백승훈   서인석   성기영   신경옥   안우길   

   안정순   양유성   엄기현   오진우   오충근   유장원   윤중순   이경희   이계원   

   이기범   이동성   이동욱   이순희   이영수   이우용   이유나   이은형   이재훈   

   이해나   이현욱   임대혁   전정수   정명진   정인산   조미순   조용희   조원경   

   채수연   채종진   최경진   최도한   최성철   최성필   최원호   한숙경   한인경   

   황성일   홍순창   Joseph Yoon    
 
 
             
 
 우리는 교민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하실 분은 이메일로 연락주십시오 
       

                              woorihanaro@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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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아프리카  |  2014-01-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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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조직적 대선 개입과 정부기관의 입막음의 역사는 경향신문이 어제 온라인에서 발표한 \"그놈 손가락\"을 보시면 그 전말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후자는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입니다.
http://news.khan.co.kr/kh_infographic/kh_storytelling.html

히위곰투  |  2014-01-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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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참 어이가 없어서...
반대가 3개나 달렸네요? 그래서 반대하시는분들... 부정선거를 옹호하시는겁니까?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를 제일 싫어하는곳이 어디일까요? 네. 북한이죠. 반대하신분들 생각들은 하고 사세요? 스스로 애국자라 생각하시죠? 아니요. 당신들이야말로 그쪽에서 그렇게 외치는 "종북"짓을 한거에요. 민주주의와 공정한 투표를 해야한다는의견에 "반대"라니요. 북한애들이나 반대하죠. 그렇게 공정한 선거가 싫으면 그냥 북한가서 사세요. 그곳엔 투표같은거 없으니깐. 북한은 남한처럼 누가 "무엇"을 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무엇을 했냐가 중요하니깐요. 그쪽분들이 딱 좋아할만한 환경이네요. 앞으로 어디가서 애국보수라고 하시지들 마세요. 역겨우니깐.

운영팀.  |  2014-01-2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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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위곰투님께....
우선 님의 글은 약간 감정적인 부분들이 있어보입니다. 수위가 넘어서게 되면 제재조치가 됨을 알려드립니다. 최대한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ik  |  2014-01-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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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언급하지 않으려 했는데 그냥 몇자 또 적게 됩니다.
저는 상당히 보수적인 인간 입니다. 제 집사람과 아들은 저의 보수성 때문에 때로는 이가 갈린다고 했을정도 입니다.
졸업후 15년간 국민의 세금으로 봉급받는 일을 했습니다. 김대중 정부시절 여당이던 새천년민주당 임모의원을 비롯한 의원 몇명이 제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왔었고 저는 이를 외압이라 느껴 크게 분노를 한적이 있는데 이날 이후로 그들을 짐승보듯 여기게 됐습니다.

여하튼 본인의 정치적 관심은 여기까지 였고 어떤 투표도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과거 박정희나 전두환이가 어떤 나쁜짓을 했는지 적당히 알고 있지만 지나간일 우짭니까.

하지만 지금의 일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죄악스러운 행위들이 분명 합니다. 이런 행위를 놓고 북한 이야기나 박정희 이야기나 경제발전 이야기들로 희석하려는건 더더욱 잘못된거죠.
부정선거나 공무원 불법동원한것 따지는데 김정은이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김정은이가 시켰나요?
김정은이 일가의 만행으로 가장 이득을 보고 있는 집단이 어떤 집단이죠? 현재 남한에서 일어나는 부정을 옹호하려는 그들이 아닌가요?
철없던 어린시절 애들싸움 하듯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는 궤변들로 이번일을 가리려 하는군요. 양심도 원칙도 어떠한 질서도 통하지 않는 현존하는 남한의 절대권력자나 북한의 김정은 체제나 히틀러나 무쏠리니, 일본의 파시즘 모조리 똑같은넘들 이죠.
다른건 둘째고 양심만이라도 지겼으면 합니다.

내사랑아프리카  |  2014-01-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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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생각에 의견이 맞지 않으면 얼마든지 반대를 할 수 있습니다. 시국선언참여자에게 압력을 놓거나 괜히 위협주는 사람들보다 훨씬 낫구요. 여기 반대를 한 사람이 그들 중에 포함될 수도 있겠지만요.

어쨌든, 반대의견을 낸 사람들도 나름대로 정의감이 불타는 사람들로 볼 수 있구요. 가령,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에 엄청 애국적인 강성 발언을 하지만, 바로 이분들이 박정희의 친일행각에는 둔감할 수도 있구요. 판단컨대, 이분들이 부족적인 정의론을 갖고 있어서 자기 부족을 넘어선 정의론에는 둔감한, 즉 후천적 정의 결핍증을 갖고 있다고 보구요. 이것은 바로 한국의 군사 문화적이고 독재 정치적인 영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박정희의 친일전력이나 쿠데타가 그들이 고맙게 생각하는 보릿고개를 넘긴 이상한 기억의 힘을 넘가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박근혜는 바로 그러한 박정희의 연속으로 보기 때문에 어떠한 사회정의도 그러한 기억의 우위를 점유하지못한다는 것입니다.

다들 국정원 선거불법개입이나 사이버군의 선거개입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못합니다. 그것을 애써 박근혜의 현정권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비정상적인\"(박근혜식 용어를 사용한다면) 이상한 사회정의론을 이분들이 갖고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반대표 땜에 전혀 discouraged 되거나 upset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오늘은 어떤 자들이 시국선언에 참가했나 호기김 땜에 방문해서 조회수 높여 주시는 열정에 감사해야 합니다. 현재 시국선언 참가자가 55명입니다. 많아봐야 30 내외로 보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넘은 숫자입니다. 돌아다니면서 서명받은 것도 아니고 우리들 주변에서 그리고 시국선언문 보고 스스로 이멜로 시국선언 참가자들을 보면서 정의의 작은 불꽃이 모여 큰불을 일으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dj  |  2014-01-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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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여러분의 뜻에 동참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해는 하고 있읍니다. 부정선거는 당연히 나쁜것입니다. 단지 저의 생각은 박대통령이 직접 지시하고 관련이 있는냐 아니면 지난 정권과 지금 권력을 잡은 사람들 중에 어느 선까지가 관련되었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조사 중이니 결과가 나오겠지요. 저는 추천이나 반대에 표를 던지지 않았지만 위에서
어느 분이 지적한것 처럼 반대를 했다고 어이가 없다느니 역겹다느니 복한가서 살라고 하는것은 좀 지나치지 않나 합니다. 만일 제가 님에게 생업도 중요하지만 조국의 민주주의가 바람 앞에 촛불처럼 위태로우니 이곳에서 말로만 하지말고 한국에 직접 가서 어떻게 좀 해보라고 하면, 아니면 CNN, BBC앞에서 일인 시위를 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면 님은 그렇게 하시겠읍니까? 미안합니다. 님이 무엇을 하던지 님이 옳다고 생각하면 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님과 같이 안한다고 그런 표현은 좀 지나치지 않나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투표하는 민주주의 크게 찬성하는 편은 아님니다.
조금 더 참고 기다려 봅시다.

내사랑아프리카  |  2014-01-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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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나 BBC 사옥 앞에서 못할 일이야 없죠. 다들 자기 분량에 맞게 하면 되는 것이죠. 민주주의는 자기 의사를 표현하도록 헌법으로 보장된 체제를 의미하는 것이죠. 한국경찰이나 검찰이 지난 선거 당시 제대로 공정하게 수사했다면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위의 링크에서 권은희 과장이 증언한 것이구요.

히위곰투  |  2014-01-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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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표현들을 쓴것은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부정선거 당선자가 국정원과 아예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진 못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6일 3차 대선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죠. "여직원이 댓글 달았는지 증거 없는 걸로 나왔다... 성폭행범이나 쓰는 수법으로 2박3일 감금하고.. 인권침해 아닌가... 그런데 사과도 안했다."저는 그때 토론 보면서 역시 한통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정원 선거개입이 명명백백하게 잘못이라고 만천하에 밝혀졌는데 정말 자신이 청렴결백하고 밑에 좀 극성적인 사람들이 스스로 꾸민일이라면, 그 단체의 수장이라면 부하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진다고 하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적반하장이였죠.

그때 자칭 감금당했던 국정원 여직원 김하연씨가 아이디 좌익효수로 단 댓글들 몇개만 보면 "거 참 조가치 생겼네. 지 어미처럼...저년도 커서 빨갱이 될 꺼 아님??? 운동권 애들한테 조나 xxx... 늙은 xx, 운동권 xxxx로 시작하여 월북 후 인민군 하전사급 xx로 활동하다 수명이 다하여 북괴에 의해 강제월남..." 등등, 차마 상상도 할수없는, 아직 어린 여아한테까지 저런 악플을 달았는데.... 자칭 감금 2박 3일동안 과연 얼마나 많은 댓글을 지웠을까요?

주변 지인이나 가족중에 누가 저런 댓글을 달았다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과연 용납할만한 일인가요? 그걸 당시 박근혜 후보는 용납하고 더 나아가 오히려 그 직원의 인권까지 대변해 주었죠.

전 한통속이라고 봅니다.

dj  |  2014-01-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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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번 말씀드렸죠. 님이 돌아버릴려고하면 그들은 더 좋아한다고...
저는 계속 이대로 문제를 안고 임기가 끝나길 원합니다. 그래도 4년후 안철수씨로 바뀔까 말까 합니다. 사고가 나지 않는한 지금 그만둘리는 없고, 적당히 꼬리 자르기 하면 우리는 또 한달도 안되서 다 잊어 버리죠. 그냥 계속 문제를 안고 가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여러분 중에 정치를 잘 하실 수 있는분은 한명도 없는것 같아요. 너무들 정직하고, 정의롭고, 양심적이고...하나도 정치하곤 어울리지가 않는 단어들입니다. 사업들은 잘 하시는지요....
그것도 어느 정도 권모술수가 필요할텐데요. 그러구 저러구 지금 어느 정도 진척이 되고 있는지 누구 아시는지요? 그냥 사이버 사령관이나 사퇴하고 끝나면 안될텐데...삼국지 한번 더 읽어보시죠. 저는 사마의를 가장 좋아합니다. 참을 줄 알고 때를 기다릴줄 아는 최후의 승자아닙니까?
저는 님들처럼 열정이 있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기다려 봅시다. 시간이 다 해결해 줄겁니다.

내사랑아프리카  |  2014-01-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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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위곰투님, 그래서 우리가 작은 소리나마 시국선언같은 것도 하는 것이죠. 캐나다에 살면서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되구요. 교민사회가 보수적인 분들의 천지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나쁘지 않은 일입니다.

흔히들 국정원 불법부정선거개입을 했냐 안했냐로 두부모 자르듯 나누기 쉬울 것같은데, 그동안 과정을 보면 수많은 이야기들이 얽혀서 지금까지 흘러왔습니다. 국정원사태를 한 번보세요. 위의 경향신문 보고를 보면, 청와대와 새눌당의 정치적 선전강화, 국정원의 물타기작전, 박근혜를 지지하는 막무가내 지지자들, 보수언론의 언론놀이, 민주당의 조직적이지 못한 대응, 국민들의 시간에 굴복하는 경향, 이 모든 것들이 함께 연관되어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현정권과 그 하수들은 끊임없이 은폐하는데 온갖 수단을 다 동원했고, 또 조직적으로 진실을 감추려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정도까지 온 것만해도 일을 많이 한 것입니다. 권력을 틀어쥐고 있는 자들과 싸우는 것은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것같지만,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은 소리에도 별별소리를 다하는 교민사회죠. 기존의 자기 생각들만 마치 진실이고 주류담론인양 생각한 사람들이 이런 작은 일도 불편하다들 합니다. 이런 반응이야 자연스럽다고 보구요. 역사왜곡의 상징이 되어 버린 교학사의 국사교과서 채택 참패는 바로 역사는 미래에도 여전히 현재사라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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