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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주차 차량의 황당한 요구...
작성자 도시천사     게시물번호 10678 작성일 2017-05-18 12:22 조회수 2742

안녕하세요.

아는분의 도움으로 3개월전 부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옆 주차(캐나다인) 트럭에 대해서 많이 예민하다는 얘기를 듣고 평소에도 조심해야 되겠다 생각을 했구요. 옆주차 하는 차량은 트럭이며.. 평소에 깨끗하게 세차하고 다니는 트럭이었어요..

그리고 제 차는 항상 저혼자 타고 주차하며.. 참고로 항상 제차량에 박스등이 실려있습니다.

그런데 한달전에 제차에 메모를 남겨놓았더라구요... 자기 트럭에 스크레치가 많이 있고 박스등 이동하거나 기대지 말라고....그래서 저도 메모를 남겼죠..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네 트럭의 스크레치가 있다면 왜 나에게 누명을씌우냐..나는 조수석쪽으로 문을 연적도 없고 주차장안에서 주차만 할뿐 박스등을 정리하거나 네 트럭에 기댄적이 전혀 없다. 라고

그리고 신경쓸일도 아니어서 잊고 있었는데.. 이 또라이(옆주차 트럭 주인)가 어제는 자기 트럭을 팔려고 그러는데 스크레치 난거에 대해서 보상을 하라는 건데요...여기서 제가 전혀 한번도 박스등 짐을 운반 한적이 없고 (제가 육안으로

트럭을 보았을때 스크레치를 찾아볼수 없습니다.) 단지 옆 주차했다고 스크레치에 대한것을 보상하라고하는데,

이럴때 cctv 라도 확인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것도 없고.. 무시하자니.. 스트레스 받고...주차를 안하자니 내가 왜 옆 트럭 때문에 주차를 못해야 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지 의견을 여쭤보려고 글을 올립니다.

이나라 법을 잘 모르겠고.. 영어는 짧고, 상식적으로 이게 저와 관계도 없는데 보상을 해야 되는지..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캐나다 와서 별 황당한 경우를 당하네요..

여러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캘거리맨  |  2017-05-18 13:30         

아무런 응대 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위협적으로 나오면 말하지 마시고 경찰 부르세요. 그리고 차에 CCTV다세요. 그놈이 분명히 해코지 할테니...

맨발의 청춘  |  2017-05-18 15:39         

황당하네요 먼저 관리업체나 매니저한테 이메일로 이러저러해서 위협을 느낀다고 일단 보내놓는 건 어떨까요? 공식적인 루트로 일단 컴플레인 해놓는 셈치고 말이죠 직접 말섞을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쪽지는 잘보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만약을 위해서...
좀 더 확실히하고 싶으시면 사진을 찍어놓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증거없으면 말짱 황입니다

도시천사  |  2017-05-18 23:41         

답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의견을 들으니 조금은 마음이 편하네요... 오늘 주차장에 트럭이 세워져 있길래.. 아파트 관리 매니저를 만나 이야기를 하고 트럭을 같이 살펴보니 스크레치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고.. 저역시 모른다고 서로 이해할수 없는 상황 이라고...아뭏튼 잘못이없는 제가 쓸데없이 이런데 신경쓰는 자체가 참....
캘거리맨님, 맨발의 청춘님 감사합니다.

Utata  |  2017-05-19 18:53         

캐나디언들의 이런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의심이 무척 많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메니저 한사람도 어떻한던지 누구 그런것이다 라고 꼭 말을 하던 군요.
제가 과거를 왜 이야기 하고, 증거가 없으니 그만 하자고 해도 끝까지 누가 의심된다고
꼭 하더 군요. 정말 불쾌하실꺼 같습니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불철주야  |  2017-05-19 20:11         

여기서는 경찰을 불러도 말이어정쩡하니 돌려서 쏴대기도 어렵고 빨리 돈많이 땡겨서 한국갑시다

도시천사  |  2017-05-19 23:20         

Utata 님 감사합니다. 진짜 불쾌하고 황당하더라구요... 신경써야 할일도 많은데...주위에 물어봐도 다는 아니지만 이런경우(또라이)가 가끔있다네요...
불철주야님 감사합니다. 진짜 마음 같아선 (돌려서 쏴대기...)... 어휴...후련하겠는데...
모두 감사합니다.. 긴연휴 잘보내시고 비지니스하시는 분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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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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