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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캐나다 송금 및 환전 팁
작성자 kotwater     게시물번호 13065 작성일 2020-08-17 14:10 조회수 3306
제가 부모님 용돈을 가끔씩 한국으로 부쳐드리는데, 자주 이용하다 보니깐 은행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부담이었는데 transferwise 한국 원화가 거래 되네요.
한동안 한화 송금은 막혔었는데 (이전에 이미 등록된 분만 사용이 가능했었고, 새로 가입자는 거래가 안되었었던걸로 기억..다시 열렸나봐요.) 
1000불이하는 수수료 없이 보내서 자주 애용하고 있어서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래 링크는 제 레퍼럴 보너스 인데, 사용하시면 저도 레퍼럴 보너스를 받고, 사용하신분도 800불 환전이 무료로 환전이 가능하네요. 

+추가
CIBC global money transfer 라는것도 나왔는데, no transfer fee더라구요. 처음 송금을 하면 프로모션으로 50불을 준답니다. 이건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제가 코멘트는 못다는데; 아무래도 캐나다 메이저 뱅크라서 더 안전할것 같고, 한번 송금할때 30000불까지 가능한것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사용하신분 있으시면 후기좀 남겨주세요~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하지만 송금할때 개인거래해서 위험한것도 있고, 은행은 너무 비싸고 그래서 추천겸 해서 올립니다~

무한추구  |  2020-08-17 20:26         

한국에 있는 조카 생일에 5만원( 소액이라 생각됨)을 11Ave에 있는 한국은행을 통해 보내는데
절차도 까다럽고 수수료도 1만5천원정도 인것으로 기억됩니다.

kotwater께서 쓰신 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데 뭐가 문제가 되는지요 ?
삭제하지 마세요..

내용 감사합니다,

bowriver  |  2020-08-17 21:09         

저는 Simplii (www.simplii.com) 라는 은행을 사용하는데요 이은행은 CIBC 계열은행입니다. No Fee Chequing Account 를 online 으로 open 하고 (현재 new account $200 promo) Global Money Transfer 를 사용해서 송금을 무료로 하는데 (첫번째 송금에 $50 promo) 보통 two business days 걸려 한국 통장에 도착합니다. 사용한지 좀 됐는데 아무 문제없었고 또 Chequing Account 역시 무료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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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리뷰가 부동산거래를 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집을 매매하려고 할때 아는것이 많지않아 좀 막막하고 약간 두렵기 까지 했었고 믿을만한 리얼터를 선정하는 것도 그중 하나였습니다.많은 긍정적인 글들을 보고 형제 부동산을 만났을 때 젊은분들이라 솔직히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그러나 그와 달리,

첫째,젊은 분들답게 솔직 담백하게 일처리를 하시고
둘째, 스무드하고 신속한 일처리
셋째,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하고 디테일한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써 주시는 면이 좋았습니다.
넷째, 항상 고객과 수시로 소통하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Patrick & Parker 두분이 역할 분담하며 정직하고 성실히 뛰는 모습이 좋았고,
무엇 보다 중요한 건, 저의 집을 기대치를 충족하는 만족스런 가격으로 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믿고 맏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 두 형제 부동산(Patrick&amp;Parker)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캐나다에서 첫집을 장만했습니다. 무언가 풀기 힘든 큰 과제 같았고, 처음이라 더욱이 막막했었지만,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아도 됬던거였습니다.. 왜냐?!?! 캘거리 “형제 부동산” 패트릭, 파커 형제분들 덕분에 매우 감동받고 행복해하며 이글을 끄적여 봅니다. 첫뷰잉부터 마지막 입주까지 실망감이나 답답함 없이 어찌 이리 만족스럽게 도와주시던지.. 추천을 해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신속하시고 꼼꼼하시고 친절하신 분들이 있어서 “집 살 맛” 납니다~~~! (다른 분야나 영역에도 이런 분들만 일해 주셨으면...^^ㅎㅎㅎ) 일처리를 참 잘해주신다는 소문을 지인들을 통해 익히 들었었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더 “찐”이다 싶었습니다. 저희의 질문에 항상 신속하고 성심 성의껏 대답해 주셨습니다. 또, 저희가 놓치고 갈 수 있는 부분들도 양심껏 다 집어주시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두분 다 성격도 너무 좋으셔서 상담받고 뷰잉하고 집을 구매할 때까지 대부분에 시간이 참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제 막 첫집을 샀기 때문에 당장은 차후 미래 계획이 확실히 있지는 않지만, 당연히 이후에 집을 팔때도, 살때도 형제분들 다시 뵙고 싶습니다!! 주위에서 부동산 거래하신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해 드릴 것입니다. “형제 부동산”은 쭉 대박날 수 밖에 없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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