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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진입 루트를 여쭙고 싶은데요
작성자 캐나다꼭살자     게시물번호 13067 작성일 2020-08-18 05:36 조회수 2498
바쁘실것 같아 핵심만 올리겠습니다.

나이 30  남자
전문대 2년제 제과제빵졸 
경영학 사이버대 3학년2학기 재학중
공군제대 취사병2년 2011~2013
제과,제빵,일식,식품가공.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증 보유
신촌세브란스병원 종합관 조리사  파견직 1년차

이외경력은 3개월하다 그만두거나 현금잡이었습니다.
헝가리 6개월 한인호텔조리사 (경력인증불가)

캐나다 혼자 갈 예정(반려토끼 같이감)

건강특이사항:  부모수직감염으로 b형만성간염
(듣기로 신검에서 검사기록등 제출하면 거절은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제 상황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정도 인데 유학후 이민은 돈이 없구요.. 
단체급식 경력들뿐이라 사실 메뉴바로바로 뽑아내는
레스토랑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는 걱정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조리를 꼭 고집하는건 아니구요
뭐든 이민까지 이어질 경로만 된다면 하고싶은데
이민법을 찾고 찾아봐도 너무 어렵고  계속 공부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갈 수있다면 내년겨울까지 시간두고 영어부터 만들고 싶습니다.

어떤루트와 직업이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phillipeden  |  2020-08-19 11:23         

5년전 이민와서 영주권받고 잘삽니다. 저보다 많은 면에서 조건이 좋은분이군요 제빵쪽 경력 살리시면 뭐든 잘하실수 있으실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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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리뷰가 부동산거래를 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집을 매매하려고 할때 아는것이 많지않아 좀 막막하고 약간 두렵기 까지 했었고 믿을만한 리얼터를 선정하는 것도 그중 하나였습니다.많은 긍정적인 글들을 보고 형제 부동산을 만났을 때 젊은분들이라 솔직히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그러나 그와 달리,

첫째,젊은 분들답게 솔직 담백하게 일처리를 하시고
둘째, 스무드하고 신속한 일처리
셋째,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하고 디테일한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써 주시는 면이 좋았습니다.
넷째, 항상 고객과 수시로 소통하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Patrick & Parker 두분이 역할 분담하며 정직하고 성실히 뛰는 모습이 좋았고,
무엇 보다 중요한 건, 저의 집을 기대치를 충족하는 만족스런 가격으로 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믿고 맏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 두 형제 부동산(Patrick&Parker)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캐나다에서 첫집을 장만했습니다. 무언가 풀기 힘든 큰 과제 같았고, 처음이라 더욱이 막막했었지만,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아도 됬던거였습니다.. 왜냐?!?! 캘거리 “형제 부동산” 패트릭, 파커 형제분들 덕분에 매우 감동받고 행복해하며 이글을 끄적여 봅니다. 첫뷰잉부터 마지막 입주까지 실망감이나 답답함 없이 어찌 이리 만족스럽게 도와주시던지.. 추천을 해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신속하시고 꼼꼼하시고 친절하신 분들이 있어서 “집 살 맛” 납니다~~~! (다른 분야나 영역에도 이런 분들만 일해 주셨으면...^^ㅎㅎㅎ) 일처리를 참 잘해주신다는 소문을 지인들을 통해 익히 들었었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더 “찐”이다 싶었습니다. 저희의 질문에 항상 신속하고 성심 성의껏 대답해 주셨습니다. 또, 저희가 놓치고 갈 수 있는 부분들도 양심껏 다 집어주시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두분 다 성격도 너무 좋으셔서 상담받고 뷰잉하고 집을 구매할 때까지 대부분에 시간이 참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제 막 첫집을 샀기 때문에 당장은 차후 미래 계획이 확실히 있지는 않지만, 당연히 이후에 집을 팔때도, 살때도 형제분들 다시 뵙고 싶습니다!! 주위에서 부동산 거래하신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해 드릴 것입니다. “형제 부동산”은 쭉 대박날 수 밖에 없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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