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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정이 가장 좋을지 가르쳐주세요.( 컴퓨터 관련)
작성자 아이엄마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3893 작성일 2011-01-06 17:42 조회수 1262
6개월전에 이곳 계시판에 문의해 아들 졸업선물로 노트북을 사주었습니다.
애플 맥북인데 대략 1290불에 워런티도 추가로200불정도 주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는 컴퓨터에 너무 만족했고 그걸 보고있는저도 비싸지만 좋은 걸로 잘 사주었다는 생각을 항상하고 있었는데 연말에  노트북에 스파클링쥬스를 약간 쏟았습니다.

긴 연휴가 끝나길 기다리고  A/S를 문의해보니 물을 쏟은 것은 워런티로
카바가 되지 않는다며,  일단 열어봐야된다고 하더니  고치는데 500불정도 된다고 하네요.
물론 고치던 안고치던 열어봐준 비용이 50불정도 내야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헌데 문제는 고쳐도 100%로 괜찮을지 장담은 할 수없다고,  어떤이는 고친 후 2년이넘게 잘 사용하기도 하고, 어떤이는 일주일만에 안된다고도한답니다.
하지만 저의노트북은 현재 전원이 들어온다는게 좀 나은편이라는데
이럴땐 고치는게 나은지 새로 사는 것이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정답은 없겠지만, 하도 속이 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잠깐의 실수로 1200불을 ......
또 한가지 워런티를 산 것도 괜한 짓을 한 것같습니다.
살땐 거의 많은 것을카바해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문의해보니, 기본 일년을 3년간, 전화로 뭘 문의할때 40불씩 차지하는 비용이 공짜라며 그외는 별혜택도 없다는데 우리가 괜찬 짓 했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속이 상해도 노트북은 있어야 한다니, 새로 사는것이 나은지, 고쳐보는 것이 나은지, 또하나 워런티는 꼭 필요한건지 , .....
이곳 계시판에 컴퓨터 도사님들이 많으시니까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patrasche  |  2011-01-06 18:28    지역 Calgary     

기억이 나네요...아들 선물로 노트북 사줄려고 했던거요...보통 노트북 키보드는 그 키보드아래 판이 하나다 있습니다 쉽게말하면 그 키보드가 그냥 통체로 빠지는 형태인데요 전원들어온다는 말은 아직 그 아래로 물이 세서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이 됩니다. 사용을 멈추시고 열어서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그게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보통 노트북은 나사에 스티커를 붙여서 못열게 해놓습니다 만약 그 스티커가 없을 시에는 워런티 있어도 소용이 없이 유상수리 해야합니다 너가 맘대로 열어서 고장난거 아니냐는 말이 되는거죠...맥북은 모르겠습니다 그런 장치가 되 있는지를요....여성은 사용하시지 마시고 돼도록이면 흔들리지 안게 하셔서 열어서 물기 닥아주어야 합니다 지금쯤이몀 증발 했을라나;;;

patrasche  |  2011-01-06 18:32    지역 Calgary     

아....망할 아이파 터치... 위에 글 \"여성\" 오타입니다 ㅡㅡ;;;집에가면 수정 하겠습니다;;;아이팟 은 수정이 어려워요 ㅠ

patrasche  |  2011-01-06 18:34    지역 Calgary     

다시 글 읽어보니...연말이네요;;;; 증발 햇을것 같습니다...근데 정상적으로 지금 작동 하나요??? 전원은 켜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정상작동 하고 있는것인지에 대한 글은 없네요..정상작동 하신다면 그냥 사용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찝찝하시면 열어서 키보드 띄어내서 닥아내야죠.....

아이엄마  |  2011-01-06 19:11    지역 Calgary     

제가 현재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지는 않고 넉두리만 늘어놓았네요.
음료수를 쏟은후 몇시간은 그냥 놔둔 후 전원을 켜보니 인터넷은 잘되었는데 소리가 나질 않았습니다.
한 이틀후엔 인터넷이 잘 되지도 않아 그냥 전원을 꺼놓고 어제 애플 대리점인가에 갔더니 그곳 테크니션 얘기가 무조건 탑을 갈아야하는데 그 탑이라는 부품이 280불 이고, 탑을 교체할려면 그안의 모든것을 옮겨야하는데 그 인건비가 200불정도라며, 혹시 다른 것도 이상으로 나타나면 금액이 추가가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의 경우는 물이 아니고 스파클링쥬스를 흘렸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roktank  |  2011-01-06 21:09    지역 Calgary     

일단 물이 아니라 쥬스기 때문에 끈적한 것들 때문에 말려도 보드를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쥬스가 들어간 후에 두번 정도를 사용하셨다고 하니 보드에 일부 부품에 손상이 시작된 상황인거 같구요 교체를 하신다면 노트북 잘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Ebay에서 보드등을 구매해서 교체하시는 방법이 있는데 그냥 컴 좀 아는 사람이 아니라 노트북 여러대 고장 내 보신 노트북 열기 전문가에게 부탁을 하시면 Apple 보다 싸게 고치실 수 있구요 고치신 이후엔는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만약 ebay에서의 보드 등 부품 비용이 300불을 넘어간다면 저라면 과감하게 포기합니다. 차라리 저렴한 노트북을 하나 사면 500불 내외면 괜찮은 넘으로 살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추가 워런티를 전자제품 살때 구매하도록 판매사원이 요구하지만 가능하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1년 정도 워런티면 충분하고 예전과 달리 컴퓨터의 주기가 많이 짧아져 있는 상황이므로 1년 이상이 되서 고장이 난다면 뭐 주저 말아야지요.
그리고 Apple을 제가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이 워런티 때문인데요. 아주 한마디로 욕나오는 Apple의 Service 정책때문에 절대 apple 기기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사실때는 참고하시길..

아이엄마  |  2011-01-08 00:12    지역 Calgary     

답글 올려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oktank님 말씀대로 저렴한 새 노트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워런티를 산것이 아깝지만 수업료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오래전에도 제글에 답글을 여러번 올려주셨는데, 이번에도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atrasche님, 아이팟으로 글을 보고 곧바로 답글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번거로워하지않고 글을 올려주시는분들이 계셔서 많은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들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와치독  |  2011-01-11 11:37    지역 Calgary     

아이엄마님,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아직 이 게시물을 보신다면 저한테 연락 한 번 주세요. 아래 Mac Mechanic 이라는 전문 수리서비스도 있고요, 만약 메인보드만 교체해서 쓸 수 있다면 제가 직접 갈아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IBM 노트북은 메인보드랑 LCD 몇 번 교체해 봤습니다. Macbook logic board 비용은 지금 잠깐 ebay 검색해 보니까 300불 정도 하네요.

하드디스크 내용 복사하는 건 아주 쉽습니다. 외장하드 케이스에 하드디스크 집어넣고 다른 컴퓨터에 복사하면 되거든요. 근데 시간이 무진장 오래 걸려서 돈을 좀 많이 받는 겁니다. (얘들은 hourly wage로 계산하니깐)

아무튼 그냥 버릴 작정이셨으면 저한테 넘겨주세요. 시간이 좀 오래 걸리겠지만 만약 고쳐서 정상작동이 되면 부품 비용에 소정의 수고료만 받고 돌려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나 email 남겨주세요.

참고
<a href=http://www.macmechanic.ca/calgary/ target=_blank>http://www.macmechanic.ca/calga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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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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