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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학교 학생분들께 |
작성자 SSOL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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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490 |
작성일 2008-06-06 16:55 |
조회수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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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12학년이라 대학교를 선정때문에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궁금한점두 잇구
캘거리 대학과 알버나 대학 둘중에 어느 곳을 가야할지
고민을 하고 잇는 상황이라서요 학교생황에 대하여 조언두 얻고 싶구요
바쁘시지 않으시면 연락처나 메신저 또는 메일좀 남겨주셨음 해서요
그럼 부탁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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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J
| 2008-06-16 20:35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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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알바타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확실히 프로빈셜 펀드를 받아서 장학금도 캘거리 대학보다 많이 주고, 캠퍼스도 훨씬 더 잘 되어있기에, 대학은 확실히 알바타가 더 좋습니다.. 근데.. 생활해보니깐, 집에 있는 대학이 편한것도 있습니다. 친구들도 거의 다 캘거리에 있고, 에드몬턴은 대학들어가는거 빼곤 다른 외 진 곳갈땐 교통도 불리하고... 학교만 보신다면 알바타대학이 좋지만, 생활하는거 등등을 고려하실땐 캘거리가 더 좋습니다. (아 그리고 알바타 기숙사 만약 lister 을 들어가시게 되시면, 1학년땐 룸메이트랑 같이 한방을 쓰는데, 좀 좁기도하고.. 그리고 층 전체랑 화장실을 나눠쓰셔서.. 여자분이시라면 좀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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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kau
| 2008-06-20 13:49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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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entirely depends on what program you have applied for.
Indeed, U of Alberta is most certainly more higher level compared to U of Calgary. While that may not be the case in the future, U of Calgary will need another decade at least to catch-up with U of Alberta, assuming that they will still get enormous funds. U of Alberta also offers more options in terms of courses and degree, such as dentistry. The only thing U of C is better at, from my humble opinion, is that Caglary offers health science program... which is pretty good program for anyone interested in med. (Be warned, as competition to be admitted to the program is quite fierce... and early admission is a must as there are only about 100 spots available)
U of C does offer huge financial aid to students, but that\'s mostly the case for students coming from high school (With decent mark, of course)
I\'d love to chat, but I gotta go. Just consider this as a food for thought...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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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4월 쯤에 집에 에어컨 설치를 위하여 연락을 드렸고, 견적을 위한 방문에 대한 시간약속을 정한 다음에, 저희가 원하는 시간대와 날짜에 적절한 가격으로 원하는 사양의 에어컨을 설치하였습니다. 우선, 시간약속을 굉장히 잘 지키셨고, 질문에 대한 대답도 잘 해주셨으며, 저희 집에 연식, 크기 그리고 구조에 맞는 적절한 옵션 3-4개를 제안해주셔서, 그 옵션들 중에서 제가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설치 이후에도 질의응답을 잘 해주셨으며, 덕분에 2024년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집에 방문 설치나 공사를 위해서 사람을 부를때는 크게 4가지 유형을 나누어서 판단을 합니다.
첫째는, 제품 설치 전후의 커뮤니케이션, 두번째는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지, 세번째는 제품 설치 후의 주변정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품이 잘 작동하는 지 입니다.
그리고 1시즌(2024년 여름)동안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Go Furnace으로부터 제 기준에서 가장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는 것과, 사후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년간 사용했던 후기를 여기에 남깁니다.
믿을만한 업체를 찾는 다른 한인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에 10월2일부터 11월7일까지 한국 여행을 했다. 한국 갈때마다 캘거리 myKsim에서 심 카드 사서 사용했는데 두번 사용 결과 100% 만족, 인천 공항에 도착해 심카드만 갈아끼우니 전화기가 자동으로 꺼졌다 켜지면서 전화 사용 가능. 이번에도 myKsim에 전화를 했다.
전화 받는 여성분이 매우 친절하심. 내 이야기를 들어보더니 한달 이상 있을 경우 SK 심 카드는 40일 짜리가 있으니 그걸 추천한다고 했다. 에드먼턴 A 마트로 심 카드 사러 갔는데 마침 SK 심카드가 다 팔리고 없다고 한다. 그 여성분에게 다시 전화 했더니 캘거리에서 에드먼턴 A 마트까지 택배로 보낼 수 있는데 그 다음 날이 공휴일이라서(진실과 화해의 날) 택배 배송이 안되니 KT 심을 권했다.
작년 재작년에도 KT 심을 쓴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통화, 문자 메시지가 무제한이었는데 이번에 발신 통화 1시간, 문자 메시지 100건으로 제한이 생겼다. 수신통화는 종전처럼 무제한 무료다.
그리고 심카드가 한달 단위로 사용 가능해 나처럼 한달 넘게 있으면 불리했다. 그 친절하신 여성분 말씀이 10불 더내면 돌아오는 날자까지 연장해 사용 가능하다고 했다. 날자가 촉박해 그냥 KT 심카드를 샀다.
살 때 A 마트에 15불 내고 나머지 차액은 myKsim에 이메일 송금한다. 송금 확인되면 간단한 신상정보, 전화기 정보를 알려주면 된다. 한국에서 쓸 수 있는 전화 번호, 010으로 시작되는 번호가 나온다.
작년, 재작년처럼 인천공항 도착해 심 카드 갈아끼우니 즉석에서 사용 가능, 전화통화는 카톡이나 메신저 음성통화 이용하니 발신 통화 1시간 제한이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실제로는 한국돈으로 22,000원 넣어주고 통화 할 때마다 돈이 줄어드는데 3,960원 남겨 왔다. 전화 쓸 때마다 KT에서 문자 메시지로 잔액 얼마 남았다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카톡과 메신저 사용하니 문자 메시지 100건도 절반도 쓰지 않았다. Data는 무제한, KT는 여행 지역에 관계없이 버퍼링 없이 빵빵 잘 터졌다.
한달 째 되는 날 카톡으로 심 카드 연장을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단 2분도 못 되는 사이에 빛의 속도로 해결하심. 친절할 뿐만 아니라 고객 요구를 즉석에서 해결 하심.
돌아오던 날, 비행기에서 원래 심카드로 갈아끼웠다.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면서 "심카드가 수고 많이 했다. 다음에 또 보자."
100% 만족, 한국 갈때 뿐 아니라 유럽 갈때도 myKsim 이용할 예정이다.
일행은 SK심을 사용했는데 인천 공항에 도착해 공항 3층에 가서 등록을 하고 그날은 시간이 늦어 그 다음날 부터 사용했는데 별 불편없이 잘 사용했다고 한다. SK 심은 전화, 문자 메시지, 데이터 모두 무제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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