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비스 캐나다 직원에게 상황 설명하고 다시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만, 시간등의 문제로 지연이 우려되면 우편으로 신청하실 경우 이름의 철자가 틀린것에 대한 설명서를 첨부해서 신청하시고, 국경에 가실거라도 설명을 하실 수 있으면 상황설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비자를 발행하는 사람의 재량이겠지만, 여권의 신분이 확실하고 철자만 잘 못 된 것이라면 크게 문제 삼지 않을 듯 싶습니다. 어떻게 신청하시더라도 고용주가 철자를 잘 못 썼다는 편지를 가지고 가면 확실하겠지요. Cankoex 200-0704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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