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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 싸게 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newland1492     게시물번호 5433 작성일 2012-02-24 00:32 조회수 2761

캘거리에서 라스 베가스로 출발해서 몇 일 구경 좀 하다가 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년은 경비행기 타고 반나절이면 둘러보고 올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캘거리에서 운영하는 여행사 추천 좀 해주세요.


운영팀.  |  2012-02-24 10:48         

이곳 팝니다 게시판 상단에 올려진 유료광고및 CN드림 신문광고에 하나투어 광고도 참조해 보세요.

12345kkk  |  2012-02-24 14:48         

제 생각에 싸게 가는방법으로는 엑스페디아에서 패키지로 호텔과 항공권 예약후
현지여행사를 이용하세요.다운타운 김치 레스토랑 옆에 한미 여행사 추천 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쑈는 꼭 보시고요.티켓 할인하는데도 많이 있어요
오쑈나 카쑈등 몇가지는 할인이 안되지만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루리쓰  |  2012-02-25 17:28         

질문외의 답변입니다만.... 그랜드캐년 경비행기관광 개인적으로 비추하고싶습니다 제가 써봤는데 제대로 보기도 힘들고 그랜드 캐년을 제대로 볼수있는거는 자동차로 움직이는게 훨씬 낫다고 여행후에 알게돼었습니다;;;;; 언제갔다 언제오실건지는 알수없으나 저같은 경우는 4~5월쯤 주말안끼는걸로해서 4박5일 웨스트젯 베이케이션 무한 검색하다보니 비교적 저렴하게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위에분이 오쑈 카쑈 할인안된다고하셨는데 당일 할인있습니다 오쑈는 거의 없는편이긴하나 카쇼는 아침일찍움직이시면 할인티켓 충분히 구할수있습니다

말탄건달  |  2012-02-27 13:28         

행사가 없는 주중의 라스베가스 호텔들은...의심이 갈 정도로 쌉니다. 스트립 구 시가지의 호텔은 많이 낡았으니 피하시기 바라며 호텔 닷컴 가격과 별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사우스포인트 호텔을 추천 합니다...현지에서 사는 사람들은 거기가서 밥 먹습니다...스트립 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그 이유로 시설에 비해 가격 서비스 품질이 좋습니다. 차를 가지고 다니시면 문제될게 없고...차가 없는편이 오히려 구경하기 좋습니다. 버스 타고 다니면서....옛날엔 그냥 스트립 걸어 다니면 됐는데..이젠 너무 커져서요.....2박하면 점심 부페 무료권 한장 줍니다. 아주 훌륭합니다...늦게까지 놀다가 담날 느즈막히 일어나 수영장 한번 갔다가11시쯤 이른 점심 든든히 먹고 구경 나서면 딱입니다....티켓은 tix4u란 부스가 곳곳에 있습니다..찾기 쉬운곳은...스트립 중간에 맥도날드 있는곳...3미터 쯤 되는 코카콜라 풍선이 길에 세워져 있는곳 옆에 있고 다른곳도 있습니다...당일날 일찍 가면 카쇼를 비롯해 할인티켓이 좀 있습니다....한가지 팁은 ...구매시 티켓에 자리가 지정되지 않고 b석 c석 이런것만 지정이 돼 있습니다...물론 좋은 자리는 이미 제값주고 산 사람이 선점 했겠죠....할인 티켓을 구매한후 극장 티켓 확정 부스 오픈시간(대게 호텔 안에 있습니다 카쇼는 mgm). 에 맞춰 호텔 부스에 선착순 으로 가서 남아있는 자리중 좋은 자리를 고를수 있습니다. 물론 거기서 표도 구매할수 있지만 할인은 안됩니다....그랜드 케년....뭐 인터넷에 자료는 많으니....시간 나시면...세도나 정도 보고 오시고.....비행기로 가실거면 라스베가스 에서 랜트를 해서 자동차로 다녀 오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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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리뷰가 부동산거래를 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집을 매매하려고 할때 아는것이 많지않아 좀 막막하고 약간 두렵기 까지 했었고 믿을만한 리얼터를 선정하는 것도 그중 하나였습니다.많은 긍정적인 글들을 보고 형제 부동산을 만났을 때 젊은분들이라 솔직히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그러나 그와 달리,

첫째,젊은 분들답게 솔직 담백하게 일처리를 하시고
둘째, 스무드하고 신속한 일처리
셋째,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하고 디테일한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써 주시는 면이 좋았습니다.
넷째, 항상 고객과 수시로 소통하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Patrick & Parker 두분이 역할 분담하며 정직하고 성실히 뛰는 모습이 좋았고,
무엇 보다 중요한 건, 저의 집을 기대치를 충족하는 만족스런 가격으로 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믿고 맏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 두 형제 부동산(Patrick&Parker)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캐나다에서 첫집을 장만했습니다. 무언가 풀기 힘든 큰 과제 같았고, 처음이라 더욱이 막막했었지만,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아도 됬던거였습니다.. 왜냐?!?! 캘거리 “형제 부동산” 패트릭, 파커 형제분들 덕분에 매우 감동받고 행복해하며 이글을 끄적여 봅니다. 첫뷰잉부터 마지막 입주까지 실망감이나 답답함 없이 어찌 이리 만족스럽게 도와주시던지.. 추천을 해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신속하시고 꼼꼼하시고 친절하신 분들이 있어서 “집 살 맛” 납니다~~~! (다른 분야나 영역에도 이런 분들만 일해 주셨으면...^^ㅎㅎㅎ) 일처리를 참 잘해주신다는 소문을 지인들을 통해 익히 들었었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더 “찐”이다 싶었습니다. 저희의 질문에 항상 신속하고 성심 성의껏 대답해 주셨습니다. 또, 저희가 놓치고 갈 수 있는 부분들도 양심껏 다 집어주시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두분 다 성격도 너무 좋으셔서 상담받고 뷰잉하고 집을 구매할 때까지 대부분에 시간이 참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제 막 첫집을 샀기 때문에 당장은 차후 미래 계획이 확실히 있지는 않지만, 당연히 이후에 집을 팔때도, 살때도 형제분들 다시 뵙고 싶습니다!! 주위에서 부동산 거래하신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해 드릴 것입니다. “형제 부동산”은 쭉 대박날 수 밖에 없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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