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험
한국으로 돌아간
아는 동생의 부탁으로 체크를 받으러 갔었습니다.
- 다운타운의 모 스타벅스-
나: oo의 체크를 받으러 왔어.
매니저 : 여기 oo의 체크 그리고
그 친구의 팁.
나: 무슨 팁?
한국에 가고 여기에 없는데,
매니저: 자리에 없어도 그 친구에게 할당된 팁이야
나: 팬태스틱, 너 그냥 어섬이야. ^^
=> 자리에 없는 그친구의 팁 까지 챙겨 주더군요.
멋진곳
2. 경험
모 식당에 가서 페이를 하기전에
팁란이 나오는데요.
팁을 지불 하려 했는데
종업원이 손을 밀 더군요.
나: 어,,, 팁 내야해...
종업원: 고개를 절레 절레...
=> ㅡㅡ; 곳
3. 카더라 경험
모식당의 비용이 이상하게 나온 다는 군요.
나: 뭐지?
카더라 정보통: 너 먹은 거에 팁 포함되서 청구되...
나: .......? ............? ........? 뭐야?
=> ???곳
팁은 종업원의 돈입니다.
가끔,
시급 = 시급+팁 = $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
뭐야?
시급은 시급,
팁은 팁입니다
그냥 종업원(주방과 서버)의 서비스 시너지 효과의 결과?
(사장이 주방 또는 서버로 일한다면 종업으로 1/n 하는 거겠죠.)
(사장 가족 일동 출동,,,,, 허걱 ㅎㅎㅎ 어렵다. ^^)
Anyway
팁은 종업원의 돈 (6:4 7:3은 종업들의 몫 ^^)
1번의 스타벅스 궁금하시면 주소 알려 드립니다. (쪽지로...)
2,3번은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