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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미끼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허거걱     게시물번호 6057 작성일 2012-08-21 10:07 조회수 5053

안녕하세요.

낚시라는 취미를 시작해보려는 사람입니다. 지난부 주말에 저렴한 초보자용 낚시대랑 찌 그리고 낚시바늘을 사서 근처 호수에 갔습니다. 물론 한 마리도 못잡았지요. 그런데 양쪽 옆으로 보니 정말 5분에 한 마리씩 낚아대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유심히 봤더니 낚시바늘에 뭔가를 끼워서 잡던데 그렇게 미끼를 사용해도 되나요? 제 바로 옆에 있던 중국 일행들은 철수하면서 저에게 남은 새우를 주려고 하길래 사용해도 되는지 잘 몰라서 일단 정중히 거절은 했습니다. 만약 미끼를 사용해도 된다면 어떤 미끼를 사용할 수 있는건가요? Fishing Regulation을 읽어봤더니 미끼를 사용해도 된다고 되어있긴 하던데 그래도 낚시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그리고 아직 낚시 동호회는 만들어지지 않았나보죠? 작은 모임이라도 있나요? 혹 있으면 저같은 초보도 참여할 수 있는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roktank  |  2012-08-21 10:52         

Flsh Bite 라고 하는데요. 구데기나 지렁이를 주로 사용합니다. 사용하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단 한국처럼 떡밥은 사용하지 못할 겁니다. 낚시하면서 떡밥사용한다는 이야기 못들어서요. Flash Bite는 쉽게 낚시터 근처 편의점에서 아니면 시 외곽의 경우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취급하고 가격이 아마 2.99 던가 5.99 던가 가물가물...그럼.

거기까지  |  2012-08-21 19:26         

어디로 낚시 다니세요?
캘거리 남쪽으로 다니시면 같이 할까요?
저도 잘 못합니다.
혼자 다니니깐 심심하고 그렇네요.
혹시 생각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다른분도 낚시 좋아 하시는거 같은데 연락 주세요.
toql@hotmail.com

허거걱  |  2012-08-22 09:50         

안녕하세요. 지난주 일요일엔 Bragg Creek 근처에 있는 Allen Bill Pond에 갔었어요. 이번주 일요일에는 Airdrie근처에 있는 Dewitt's Pond라는 곳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다음 기회에 남쪽으로 가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현재 저랑 같이 낚시를 시작한 친구가 둘 더 있습니다. 마음과 시간이 맞는 사람들끼리 작은 모임을 시작해도 될 듯 합니다.

낚시가좋아  |  2012-08-23 00:13         

저도 dewitt pond 한번 가볼려고 했는데 낚시후기 좀부탁드려요..^^저는 이번주일요일날 sibbald lake에 얼마전에 잠깐같다 왔는데 괜찮은것 같아서 한번더 갈려고요,,조만간에 동호회가 만들어질것같은 좋은 예감이드네요..^^참 저는 미끼로 지렁이, 치즈 ,칵테일새우,trout bite,등등 을 사용해요..마시멜로도...^^주로 무지개송어를 잡았어요..낚시지식이 부족해서 제경험을 조금 적었어요..낚시고수님이 이글을 보시면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동호회도...^^

happyman  |  2012-08-23 18:18         

Dewitt pond 경우는 제가 두번 가봤는데요 저녁에도 사람들이 계속 오더군요 일단 pond 가장자리 약 2미터 정도 수초들이 많이 있고요 저녁이 되니 비버같이 생긴 녀석들이 마구 휘젓고 다니지만 별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제 경우는 찌를 이용한 대낚시를 했고요 미끼로는 치즈를 사용했습니다.
정확히 저녁 8쯤 이었는데 송어 입질 장난 아니게 빈번합니다. 잠깐사이에 35센티급 2마리 낚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녀석 걸었는데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녀석이 바늘만 물고 갔어요.
잡은 두마리는요......
울집 냉장고에 손질해서 보관 중입니다.
동호회 만들어 지면 저도 끼워 주세요.

lovefish  |  2012-08-25 23:07         

dewitt pond랑 sibbald lake 위치좀 가르쳐주세요 저도 낚시를 좋아해서 한번 가볼려고 함니다 부탁드림니다 ㅎㅎ

happyman  |  2012-08-26 23:27         

오늘 저녁 느즈막히 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 많이 오더군요 근데 오늘은 몇 번의 입질 말고는...성과가 없었습니다. 주변 사람중 한사람(한마리) 빼고 모두 빈손이었습니다. 수온이 많이 낮아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De Witts Pond 입니다.
구글맵에 넣고 치시면 위치가 나옵니다.

lovefish  |  2012-08-27 08:15         

대낚시 하면 중층 아님 바닦 하는가요
전 주로 중층하는데 저번에 트라우츠폰드에서 정말 많이잡아 읍니다

happyman  |  2012-08-27 11:09         

중층에서 바닥까지 해 보았는데요 다른 곳에서는 중층에서 잘 잡히던 송어가 여기서는 이상하게도 바닦에서 잘 되던데요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중층으로 하는데... 잡는것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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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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